[이 시각 여기] 황사가 물러간 덕수궁, “오색 단풍으로 물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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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여기] 황사가 물러간 덕수궁, “오색 단풍으로 물들었네”
  • 양광수 기자
  • 승인 2017.11.08 13: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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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쾌청한 하늘·서울 낮 최고 27도, 단풍즐기기 최고의 날씨
11월 8일 낮 최고 기온은 27도로 바람은 다소 쌀쌀하지만, 청명한 날씨가 이어져 많은 사람들이 덕수궁을 찾았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오후 한때, 도심 속 여유를 즐기고자 덕수궁을 찾은 사람들이 단풍을 즐기고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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