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최승언 기자] 오는 10월 31일에 결혼하는 송혜교 송중기 커플의 신혼여행지가 어디가 될지 관심이 높다.
하와이 몰디브 발리 호주 등 최고급 리조트를 예약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지만 두 스타의 신혼여행지는 철저히 비밀에 붙여져 있기 때문에 설만 무성할 뿐 감이 잡히지 않는다.
그러나 스타 커플의 신혼여행지는 리조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리조트 중에서 시설이 뛰어나면서도 일반인들의 눈에 띄지 않아 사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는 리조트를 선택할 것이다. 비와 김태희 커플의 경우가 그랬다.

이들은 발리의 숨바와 섬의 아만와나를 선택했는데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고급 리조트라는 점이 특징이었다. 송중기 송혜교 커플이 국제적인 고급 리조트 중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는 리조트를 선택할 것으로 예측되는 이유다.
10월 28일과 29일 삼성역 코엑스 오크우드 호텔 5층에서 개최하는 허니문리조트 신혼여행박람회는 수많은 리조트들이 등장한다. 이들 상품 중 송송 커플이 갈만한 신혼여행로서 가격이 높은 리조트를 주목해 볼만하다.

몰디브는 7성급 리조트 소네바자니와 포시즌 란다기나바루나 쿠다 후라, 발리에서는 세인트레지스와 불가리 등이 눈에 들어온다. 하룻밤 숙박료가 기본적으로 1백만 원을 훌쩍 넘는 리조트들이다.
몰디브 포시즌의 경우 아랍 왕족들도 자주 찾는 리조트 중 하나다. 하와이 등도 좋은 리조트가 많다. 마우이라면 웨스틴, 빅아일랜드라면 힐튼와이콜로아 등을 후보지로 꼽을 수 있다.

푸껫이나 사무이 등은 비행거리가 짧으면서도 국제적인 리조트가 있으므로 임신설이 나도는 송혜교 커플이 짧은 여행지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칸쿤이나 쉐이셀 남아공 등도 좋은 신혼여행지지만 장거리 지역은 배제될 가능성이 높다.
허니문리조트 신혼박람회에 나온 상품들을 보면 스타처럼 여행할만한 상품이 눈에 뛴다. 우선 하와이 항공을 이용할 경우, 기울기 180도의 침대좌석에서 편안하게 이동하게 된다.
정창욱 쉐프가 제안한 기내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최고의 신혼여행이 될 전망이다. 다이아몬드 헤드를 방문할 때는 와이키키 트롤리 그린라인 이용권(25달러 상당)이 무료다.

몰디브에서 주목할 만한 리조트들이 있다. 콘스탄스 무푸시를 예약하면 커플 당 1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세계적인 브랜드 반얀트리 리조트는 푸껫, 발리, 세이셸, 코사무이를 예약하는 고객들 20명에게 최대 60만 원을 할인해 주기로 했다.
이외에도 허니문리조트 신혼박람회에서는 만나볼 수 있는 상품은 다채롭다. 베트남 다낭에서부터 코창, 코쿳, 칸쿤, 호주 서유럽, 지중해, 아프리카 등 지구촌 전역의 신혼여행 상품이 특별가로 나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