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해외 동남아 휴양지는 어디?
상태바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해외 동남아 휴양지는 어디?
  • 양광수 기자
  • 승인 2017.10.16 18: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열대 자연의 보고 보홀 VS 볼수록 빠져드는 보라카이
성큼 다가온 찬바람만큼이나 겨울이 떠올르는 요즘. 따뜻한 남쪽 나라에 대한 생각이 간절해진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성큼 다가온 찬바람만큼이나 겨울이 떠올르는 요즘. 따뜻한 남쪽 나라에 대한 생각이 간절해진다. 특히 최근 해외여행 붐과 저렴해진 해외여행 패키지 비용으로 다채로운 동남아 휴양지가 사랑을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필리핀의 보물섬 보홀은 빼놓을 수 없는 동남아 인기 여행지 중 한 곳이다. 지난 여름부터 직항을 통해 쉽게 다가서는 보홀은 약 4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가까운 동남아 여행지 중 한 곳이다.

필리핀의 보물섬 보홀은 빼놓을 수 없는 동남아 인기 여행지 중 한 곳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예전에는 세부에서 배로 이동해야 해서 약 2시간 정도 이동해야 했지만, 직항을 통해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다.

보홀은 필리핀에서 10번째로 큰 섬으로 다양한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휴양지라면 빼놓을 수 없는 다이빙, 스노클링 등 해양 액티비티의 천국이자, 1000개가 넘는 언덕이 장관을 이루는 초콜릿 힐은 보홀을 대표하는 여행지이다.

보홀은 다이빙, 스노클링 등 해양 액티비티의 천국이자, 1000개가 넘는 언덕이 장관을 이루는 초콜릿 힐은 보홀을 대표하는 여행지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초콜릿 힐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재미있는데, 건기에 들어서면 언덕에 있던 수풀이 말라가면서 갈색으로 변하는 모습이 마치 키세스 초콜릿과 같은 모양과 색을 나타낸다해 이름이 붙여졌다.

원시 자연이 보존된 로복강에서는 경치와 낭만을 즐겨보는 것 또한 보홀만의 매력이다. 유람선을 타며 로복강을 투어하며 선상에서 식사를 하는 것은 또 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신비한 매력을 내뿜는 안경원숭이(타르시어)와의 추억도 놓쳐서는 안된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더불어 신비한 매력을 내뿜는 안경원숭이(타르시어)와의 추억도 놓쳐서는 안된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영장류로 성체의 무게가 채 150g이 되지 않는 희귀 동물로 보홀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적인 볼거리이다.

휴양지의 정석, 보라카이 역시 추운 날씨에 생각나는 동남아시아의 대표 여행지이다. 고혹적인 화이트 비치가 손짓하는 보라카이는 한국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휴양지 중 한 곳으로 총 세 개의 스테이션으로 구성된 화이트 비치는 모래의 고운 입자, 푸른 바다와의 대조가 감동을 선사한다.

휴양지의 정석, 보라카이 역시 추운 날씨에 생각나는 동남아시아의 대표 여행지이다. 사진/ KRT
바라만 보기에는 아까운 바다를 제대로 즐기는 법은 각양각색. 우선 스노클링, 제트스키, 파라세일링 등을 즐긴다. 사진/ 필리핀관광청

바라만 보기에는 아까운 바다를 제대로 즐기는 법은 각양각색. 우선 스노클링, 제트스키, 파라세일링 등을 즐긴다.

특히 요트를 타고 마주하는 석양은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디몰에서는 신선도를 자랑하는 열대 과일 주스, 현지에서 더 맛있는 필리핀 맥주 등을 즐기며 현지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코코넛 오일을 이용해 해변에서 마사지를 즐기는 이색 경험도 가능하다.

휴양지 전문몰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각광받은 KRT가 올가을 주목할 동남아시아 상품을 선보였다. 사진/ 필리핀관광청

이에 휴양지 전문몰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각광받은 KRT가 올가을 주목할 동남아시아 상품을 선보였다.

KRT가 선보이는 보홀 상품은 필리핀 항공 직항을 이용해 꽉 찬 일정을 즐길 수 있다. 3박 4일 일정으로 근사한 경치를 자랑하는 특급호텔인 헤난 알로나 리조트에 투숙한다. 휴양과 관광 두 마리 토끼를 잡기에 안성맞춤이다.

10월 오픈한 특급 신상 리조트 보라카이 헤난 크리스탈샌즈 상품 또한 눈길을 끈다. 스테이션 2에 위치하며 해변과 바로 맞닿은 비치프론트 리조트에 묵는다. 필리핀항공, 세부퍼시픽, 팬퍼시픽 등 다양한 항공 스케쥴을 일정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가격은 물론 편의성까지 잡았다.

현지에서 더 맛있는 필리핀 맥주 등을 즐기며 현지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코코넛 오일을 이용해 해변에서 마사지를 즐기는 이색 경험도 가능하다. 사진/ 필리핀관광청
Tag
#N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