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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각] 남부도시 '론다'의 명소, 밤이 내린 누에보 다리18세기에 지어진 장엄한 돌다리, 거대한 협곡을 잇는 장관 펼쳐져
윤서연 기자 | 승인 2017.10.01 11:52
안달루시아의 주요 도시 말라가에서도 더 들어가야 만날 수 있는 '론다'는 장엄한 산악지대로 둘러싸여 있어 특별한 분위기를 내고 있다. 사진/ 윤서연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스페인 론다=윤서연 기자스페인 남부 도시 ‘론다 안달루시아의 주요 도시 말라가에서도 북서쪽으로 113km 떨어진 산악 마을이다오랜 옛날부터 에스파냐 남부의 주요 도시였던 이곳은 해발 750m 높은 산으로 이루어져 도시 전체에 웅장함이 감돈다말라가에서는 버스를 이용해 이동할  있으며  2시간이 소요된다

18세기에 지어진 '누에보 다리'는 낮에는 양옆으로 광활한 대지를 감상할 수 있고, 밤에는 화려한 불빛이 켜져 야경을 감상하기에 좋다. 사진/ 윤서연 기자

론다의 가장 대표적인 관광지는 바로 ‘누에보 다리. 18세기에 지어진  다리는 깎아지른 거대한 협곡에 위치하고 있다. 120m 깊이의 견고한 돌다리는 깊은 협곡 밑바닥까지 닿아있으며사람의 손으로 지었다고 믿기 힘들 정도로 웅장하다.

누에보 다리 밑으로 이어진 끝없는 협곡에 다양한 트래킹 코스가 존재한다. 론다 관광안내소에서 트래킹 코스가 설명된 책자를 받을 수 있다. 사진/ 윤서연 기자

누에보 다리는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40 년의 공사기간 끝에 1793년에 완성했다 장소는 세계 각국 사진작가들이 선호하는 곳이기도 하다누에보 다리에 아침 해가 뜨면 산악지대를 더욱 청명하게 감상할  있다

협곡 아래에서 다리를 바라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장관이다. 가벼운 트래킹 코스를 따라 내려가면 누에보 다리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윤서연 기자

다리를 중심으로 양옆으로 펼쳐진 광활한 대지는  하나의 볼거리를 선사한다론다는 협곡 아래로 다양한 트래킹 코스가 있다 30 정도 소요되는 가벼운 코스를 따라 내려가면 아래에서 다리를 올려볼  있는 사진 명소가 있다.  

윤서연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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