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관광활성화 및 중앙회 행사 등에 적극 활동 예정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본사 4층 회의실에서 FMG 소속의 외국인 엔터테이너 21명을 중앙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중앙회가 국내에서 방송,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활동하고 있는 외국 엔터테이너들이 국내외 젊은층에게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점을 감안해 향후 국내관광활성화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와 홍보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진행한 것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통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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