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지리산 따라 “여름 더위 타파” 올 여름은 함양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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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지리산 따라 “여름 더위 타파” 올 여름은 함양여행
  • 양광수 기자
  • 승인 2017.07.20 0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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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하미앙 와인밸리, 군자정 등 함양 가볼만한 여행지
경상남도 함양군은 지리산을 끼고 가볼만한 여행지로 가득해 여름을 맞아 수많은 여행자가 이곳을 찾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지리산은 우리나라의 명산으로 이곳을 중심으로 전북 남원, 전남 구례, 경남 산청, 하동을 걸쳐 뻗어 있는 산이다. 10여 개의 하천이 흘러들며 맑은 물과 아름다운 경치로 지리산 12동천이 있어 특히 여름철에는 더위를 피해 피서지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경상남도 함양군은 지리산을 끼고 가볼만한 여행지로 가득해 여름을 맞아 수많은 여행자가 이곳을 찾고 있다.

지리산 둘레길은 함양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방법의 하나로 지리산길은 느리게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수평의 길로, 함양군에는 11.5km의 지리산 둘레길을 만날 수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지리산 둘레길은 함양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방법의 하나로 지리산길은 느리게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수평의 길로, 함양군에는 11.5km의 지리산 둘레길을 만날 수 있다.

함양군 마천면과 휴천면을 잇는 이 길은 사찰로 가는 고즈넉한 숲길과 등구재와 법화산 자락을 조망하며 엄천강을 따라 걷는 옛길과 임도 등으로 구성된다.

함양읍 삼봉로에는 있는 하미앙 와인밸리는 산머루로 만든 와인을 만드는 와인제조장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함양읍 삼봉로에는 있는 하미앙 와인밸리는 산머루로 만든 와인을 만드는 와인제조장이다. 이곳에서는 와인제조장을 둘러볼 수 있는 와이너리 투어를 비롯해 나만의 와인 만들기, 와인 족욕, 산머루 비누 만들기 등 관련 체험을 할 수 있다.

시원한 여름을 즐기기에 동호정만한 곳도 없다. 차일암이라는 암반 바위와 짙푸른 숲, 여유 있게 흐르는 물줄기가 평온한 기운이 인상적인 이곳은 물 건너의 경치를 보며 더위를 피하기 좋은 여행지이다.

시원한 여름을 즐기기에 동호정만한 곳도 없다. 차일암이라는 암반 바위와 짙푸른 숲, 여유 있게 흐르는 물줄기가 평온한 기운이 인상적인 이곳은 물 건너의 경치를 보며 더위를 피하기 좋은 여행지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정자 천장에는 화려한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눈에 띄는 것은 물고기를 입에 물고 있는 용의 조각이다. 보통 용 그림이나 조각을 보면 여의주를 물고 있는 데 이곳의 용은 물고기를 물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선의 5대현인 중 한 명인 정여창 선생이 머물렀던 정자인 군자정도 함양을 들렀다면 가볼만한 여행목적지이다. 정여창 선생, 즉 해동군자가 쉬던 곳이라 해서 명명된 이곳은 정자 아래 계곡으로 집채만한 바위 등 볼거리가 다양하다.

조선의 5대현인 중 한 명인 정여창 선생이 머물렀던 정자인 군자정도 함양을 들렀다면 가볼만한 여행목적지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특히 이곳의 바위에 올라 바라보는 밤하늘이 인상적인데, 쏟아지는 별빛을 보며 잠시 쉬어도 좋다.

서암정사는 지리산 산맥 위에 앉아 천왕봉을 멀리 바라보고, 한국의 3대 계곡으로 유명한 칠선계곡을 마주하는 천혜의 절경에 자리하고 있다.

서암정사는 지리산에 펼쳐진 화엄의 세계란 별칭이 있는데, 온 도량이 불교의 화엄세계를 상징하는 갖가지 장엄한 마애불로 채워져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서암정사는 ‘지리산에 펼쳐진 화엄의 세계’란 별칭이 있는데, 온 도량이 불교의 화엄세계를 상징하는 갖가지 장엄한 마애불로 채워져 있다. 서암정사의 중심은 불경 속 극락세계의 장엄함을 바윗굴 속에 재연해놓은 극락전 석굴법당이다.

지리산의 아름다운 계곡들에서 흘러내린 맑은 물이 송정리에서 합류된다. 이곳은 대낮에 천지폭포의 쏟아지는 엄청난 소리와 장방형의 평평한 호수를 이루게 되는데 이곳이 바로 용유담이다.

용유담은 화강암으로 된 기암괴석이 첩첩이 쌓인 험준한 봉우리는 용이 하늘로 날아 올라가는 형상으로 눈으로 즐겁고 물놀이하기도 좋아 피서를 즐기기도 즐겁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용유담은 화강암으로 된 기암괴석이 첩첩이 쌓인 험준한 봉우리는 용이 하늘로 날아 올라가는 형상으로 눈으로 즐겁고 물놀이하기도 좋아 피서를 즐기기도 즐겁다.

용추휴양림은 함양군과 거창군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금원산에는 풍부한 수원과 다양한 수종으로 이루어진 자연경관이 수려하다. 이곳의 여름은 용추폭포가 있어 휴양객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용추휴양림은 함양군과 거창군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금원산에는 풍부한 수원과 다양한 수종으로 이루어진 자연경관이 수려하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30~50년생의 활엽수 천연임지로서 무학대사가 말년에 기거하였다는 은신암, 산삼이 많이 나는 삼박골과 함께 취나물, 더덕, 오미자 등 다양한 미식을 즐길 수 있으며, 숙박, 야영, 등산, 삼림욕 등을 다양하게 여름을 즐기기에 좋은 여행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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