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퍼시픽, 새로운 팔라완 국제공항서 비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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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퍼시픽, 새로운 팔라완 국제공항서 비행 시작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7.05.18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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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업그레이드로 편리한 하늘길 제공
세부 퍼시픽 항공은 필리핀 대표 휴양지 팔라완에 위치한 푸에르토 프린세사 국제공항의 신 터미널에서 지난 4일부터 비행을 시작했다. 사진/세부 퍼시픽 항공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세부 퍼시픽 항공(이하 세부 퍼시픽)은 필리핀 대표 휴양지 팔라완에 위치한 푸에르토 프린세사 국제공항의 신 터미널에서 지난 4일부터 비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확장된 푸에르토 프린세사 공항은 넓어진 활주로와 다양한 기반시설을 제공해 항공사들이 더 큰 항공기를 운항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터미널 건물은 1000명 이상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세부 퍼시픽은 푸에르토 프린세사에서 가장 많은 비행 편을 가지고 있는 항공사로, 필리핀 내 주요 거점인 마닐라, 세부, 일로일로 지역과 팔라완을 주 550회 운항하고 있다. 이번 터미널의 확장으로, 세부 퍼시픽은 180석 규모의 A320에서 230석 규모의 A321 neo로 항공기를 업그레이드해 푸에르토 프린세사를 찾는 승객들에게 더욱 더 편리한 하늘길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er)에서 세계 최고의 섬으로 선정 된 팔라완 섬은 깨끗한 백사장뿐만 아니라 푸에르토 프린 세사의 언더그라운드 리버(지하로 흐르는 강)와 같은 명소로도 유명하다. 여행객들은 세부 퍼시픽의 ‘CEB Transfers’ 서비스를 이용하면 좀 더 손쉽게 푸에르토 프린 세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터키항공, 유로리그 파이널 개최

터키항공이 후원하는 ‘터키항공 유로리그’ 결승전이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된다. 사진/터키항공

아울러 터키항공이 후원하는 ‘터키항공 유로리그’ 결승전이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된다.

‘터키항공 유로리그’는 국제농구연맹(FIBA)에서 주관하며 터키항공과 터키문화관광부 등이 주관하는 유럽 농구 챔피언스 리그로 이번 리그에는 유럽 농구의 전통 강호인 CSKA 모스크바와 레알 마드리드, 2015·2016 유로리그에서 준우승한 페네르바체 그리고 그리스 리그의 대표적인 팀 올림피아코스 피라에우스가 준결승에 올라 우승컵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 5월 15일 준결승에 진출한 러시아 CSKA 모스크바(CSKA Moscow),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Real Madrid), 터키 페네르바체(Fenerbahçe), 그리스 올림피아코스 피라에우스(Olympiacos Piraeus) 등 4팀의 선수들, 유로리그 관계자들과 유로리그 트로피가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공항에 도착했다.

이들은 유로리그 이미지가 특별 디자인된 터키항공 항공기를 타고 스포츠 열기로 가득한 이스탄불에 입성했으며, 터키항공의 일케르 아이즈(İlker Aycı) 회장이 직접 이들을 마중 나가 환영했다.

준결승전은 19일 오후 5시 30(이하 현지시각) CSKA 모스크바와 올림피아코스 피라에우스의 경기가 먼저 개최되고, 곧이어 오후 8시 30분 레알마드리드와 페네르바체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팀들은 21일에 개최될 대망의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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