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최근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신차 대신 중고차를 구입하려는 이들이 늘면서, 중고차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 볼 때, 새 차와 다름없는 상태의 중고차를 선택하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다.
저렴하면서 상태가 좋은 중고차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어떤 확인 절차가 필요할까. 먼저, 중고차 가격을 결정하는 게 연식과 주행거리라는 사실은 많은 사람이 알고 있다.
연식이 1년이 채 되지 않고 주행거리 1만 킬로미터 이하인 경우 신차와 다름없는 중고차라고 볼 수 있다. 문제는 일부 업체들이 부정한 소득을 노려 주행거리를 조작한 차량을 매물로 내놓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이 경우 자동차 열쇠가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지, 운전석 페달의 닳은 정도, 주변 기기들의 페인트가 벗겨진 정도를 확인하고 분해를 위한 드라이버 사용 흔적이 계기판 뚜껑에 있는지도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또한 전문 딜러와의 동행 아래 차량 외관, 내부뿐만 아니라 엔진 룸과 침수 여부를 살피고 꼭 시운전을 해보는 것이 좋다. 시운전 시 시동을 건 뒤 20분 내외면 엔진음, 엔진 회전수, 배기음, 매연 등 차량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천천히 주행하면서 엔진, 변속기 상태를 확인하고 주행 후 엔진 바닥을 살펴 기름이 새지 않는지 확인한다.
이에 수원중고차매매단지 원더풀카의 경우 대표인 장창운 딜러가 직접 차량 확인에 동행하며, 매매 후 1개월 2000km 주행까지 엔진, 트랜스미션 등 주요 부품에 품질보증제도도 시행해 고장 날 경우 무상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원더풀카 장창운 대표는 “최종 계약을 진행할 땐 카 히스토리를 통한 사고 유무 확인, 자동차등록 및 성능점검기록부 또한 살펴야 한다”며 “또 구매자의 상황과 맞지 않는 무리한 중고차전액할부를 강요하지 않는 지도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원더풀카는 안산, 용인, 천안, 분당, 신갈, 평택, 화성, 대전, 대구, 부산, 울산 등 다양한 지역에서 찾아올 정도로 매물을 확실하게 확보하여 믿을만한 중고차 매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