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결혼식 원해요’ 그러면 ‘선착순’ 시민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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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결혼식 원해요’ 그러면 ‘선착순’ 시민청 홈페이지
  • 최승언 기자
  • 승인 2017.04.0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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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문화 바꾼다’ 전문가 교육받고 100여 쌍 뜻깊은 결혼식
2013년부터 시작된 시민청 작은 결혼식 프로그램을 통해 100쌍이 넘는 부부가 탄생했다.사진/시민청

[트래블바이크뉴스=최승언 기자] 과도한 비용과 겉으로만 화려한 결혼식보다 ‘작고 뜻깊은 결혼식’을 원하는 예비커플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들어 시민청 결혼식이 각광을 받고 있는 이유다.

2013년부터 시작된 시민청 작은 결혼식 프로그램을 통해 100쌍이 넘는 부부가 탄생했다. 시민의 고통을 초래한 현재의 결혼문화를 개선하고자 매년 상하반기 시민청결혼식 커플을 선정하여 작은 결혼식을 주창해온 결과다.

시민청 관계자는 “합리적이며, 개성과 나눔이 있는 새로운 결혼문화를 확산해왔다.” 며 “뜻있는 젊은 세대는 물론이고 부모님 세대까지 공감하고 있는 결혼 문화가 차츰 정착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7년에도 변함없이 시민청 예비부부교육은 이어진다.

시민청의 ‘작고 뜻깊은 결혼식’은 4월 5일까지 신청 마감하여 선착순 30쌍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사진/시민청

이번 예비부부교육은 오는 4월 15일과 22일 양일간 진행된다. 시민청의 ‘작고 뜻깊은 결혼식’은 4월 5일까지 신청 마감하여 선착순 30쌍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시민청 홈페이지에서 시민청 결혼식, 부부교육 페이지를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대상으로 선정된 커플에게는 결혼식 기획, 준비방법,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대화법, 가정경제 재테크 등을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 강사진의 상담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을 꿈꾸는 예비부부에게 현실적이고 유익한 내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청 지하 1·2층에 마련된 시민청은 시민이 스스로 만들고 누리는 시민생활마당이다.

시민청이 나만의 특별한 결혼식을 꿈꾸는 예비부부을 위해 작고 뜻깊은 결혼식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공식블로그

토론. 전시. 공연. 강좌. 놀이 등 각종 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각을 서울시가 경청하고 시민간의 생각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뜻으로 기획되었다. 시민청의 ‘청’자는 관청청(廳)자가 아니라 들을청(聽)자로서 선택한 것은 경청 마당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시민청은 시민청 운영자문위원회에서 시민기획단을 모집 및 선발하여 시민청의 프로그램을 만들고 이끌어간다. 시민기획단은 연 1회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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