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내나라여행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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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내나라여행박람회
  • 양광수 기자
  • 승인 2017.02.1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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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19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
지난 2월 16일(목) 개막된 내나라여행박람회에는 320여 기관과 업체가 참여해 지역의 여행정보와 기념품 등을 관람객에게 나누어 주며 홍보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지난 2월 16일(목) 개막된 내나라여행박람회에는 320여 기관과 업체가 참여해 지역의 여행정보와 기념품 등을 관람객에게 나누어 주며 홍보했다.

재미있고 독특하게 만들어진 지자체 부스를 지역별로 나누어 사진스케치를 해 보았다. 오는 2월 19일(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내나라여행박람회는 우리나라 여행정보의 축소판으로 불리울 정도로 많은 여행정보와 먹거리, 체험놀이 등을 함께 할 수 있는 박람회이다.

안성은 맞춤도시를 컨셉트로 소박하지만 편안한 공간을 연출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대게로 유명한 울산은 2017년을 울산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관람객 홍보에 열을 올렸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전라남도는 도에 위치한 군들과 협업하여 밝고 화려한 부스를 선보여 관람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창원은 순백의 꽃이 매달린 나무로 부스를 꾸며 화사한 느낌을 전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충청남도는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가족단위 관람객의 관심을 받았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성공적인 부스운영을 위해 개막전 단체사진을 찍는 김제 관계자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세종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관광과 MICE를 강조한 부스를 선보였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지리산 부스에서는 둘레길을 활용한 맞춤여행을 선보였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수도권이면서도 화성같은 문화재가 다채로운 수원은 휴먼시티를 표방하며 박람회에 나섰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양평은 두물머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부스를 꾸몄고, 연천은 통일 대한민국의 중심을 내세우며 부스를 차렸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1260년을 적극활용한 김포는 이를 통해 문화 역사 도시로의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경상남도 역시 속해있는 시군구와 연합해 대형 부스를 마련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파주는 힐링여행의 중심지로, 누구나 쉽게 여행할 수 있는 점을 가족 관람객에게 어필했다.
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강진은 올해에도 많은 홍보를 펼쳐나갈 것을 약속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인천시는 최근 드라마 '도깨비'로 인해 수많은 관람객이 찾은 인기 부스 중 하나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2017 올해의 관광도시 광주 남구, 강릉, 고령은 박람회 한편에 통합 부스로 운영됐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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