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과 함께 ‘EPL 축구’의 열기 속으로…
상태바
유럽여행과 함께 ‘EPL 축구’의 열기 속으로…
  • 양광수 기자
  • 승인 2017.02.16 16: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진관광, 스포츠 테마 여행 ‘축구도 보고, 여행도 즐기고’
한진관광은 ‘아스널 vs 맨시티’ EPL 경기 직관(4월 1일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스완지시티 vs 토트넘’ (4월 4일 리버티 스타디움), ‘첼시 vs 맨시티’(4월 5일 스탬포드 스타디움) EPL 경기 2회 직관할 수 있는 상품을 준비했다. 사진/ 한진관광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축구는 전 세계가 열광하는 세계인이 스포츠 중 하나이다. 그중에서도 EPL(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은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프로 축구 리그이자, 가장 많은 사람이 시청하는 프로 축구 리그이다.

통계에 따르면 212개국 6억 4천 3백만 가구가 시청하며 잠재적 TV 관중이 무려 47억 명으로 조사되고 있다. TV로 봐도 신나는 EPL을 눈앞에서 볼 수 있다면? 이 자체로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순간이 되지 않을까 싶다.

런던에는 트라펄가 광장, 내셔널갤러리, 영국의 상징 타워 브리지, 영국의 랜드마크 빅벤, 엘리자베스 여왕이 사는 버킹엄 궁전, 왕들의 대관식이 열렸던 웨스트민스터 사원 등 런던에는 명소들이 다양하다. 사진/ 한진관광
아스널 홈구장이 있는 에미레이트 스타디움과 첼시 홈구장인 스탬포드 스타디움을 방문했다면 런던 시내 관광도 함께 즐겨보자. 사진/ 한진관광

이에 한진관광은 ‘아스널 vs 맨시티’ EPL 경기 직관(4월 1일 토요일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스완지시티 vs 토트넘’ (4월 4일 화요일 리버티 스타디움), ‘첼시 vs 맨시티’(4월 5일 수요일 스탬포드 스타디움) EPL 경기 2회 직관할 수 있는 상품까지 2017년 3월 31일 단 한 번의 기회로 준비했다.

이와 함께 축구를 보면서 그 근처 유명 명소를 즐길 수 있는 일정이 준비되어 있다. 우선 아스널 홈구장이 있는 에미레이트 스타디움과 첼시 홈구장인 스탬포드 스타디움을 방문했다면 런던 시내 관광도 함께 즐겨보자.

축구는 전 세계가 열광하는 세계인이 스포츠 중 하나이다. 그중에서도 EPL(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은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프로 축구 리그이자, 가장 많은 사람이 시청하는 프로 축구 리그이다. 사진/ 한진관광

런던의 트라펄가 광장, 내셔널갤러리, 영국의 상징 타워 브리지, 영국의 랜드마크 빅벤, 엘리자베스 여왕이 사는 버킹엄 궁전, 왕들의 대관식이 열렸던 웨스트민스터 사원 등 런던에는 명소들이 다양하다.

스완지시티 홈구장인 리버티 스타디움까지도 방문할 예정이라면 가는 길목에 있는 숨은 관광명소들인 캐슬쿰과 카디프, 7대 불가사의 스톤헨지, 로만 바스, 윈저 성까지 관람한다면 완벽한 영국 여행이 될 수 있다.

특히 윈저 성은 900년간 잉글랜드 왕의 성으로 헨리 8세에 의해 완성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췄다. 현재는 왕실의 묘지나 여왕의 개인 별장으로 이용하고 있어 여행자가 자주 찾는 명소이다.

TV로 봐도 신나는 EPL을 눈앞에서 볼 수 있다면? 이 자체로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순간이 되지 않을까 싶다. 사진/ 한진관광

스톤헨지는 솔즈베리 평원에 있는 거대한 입석(立石) 구조물 유적으로 수많은 문화유산 가운데 의문이 많은 유적지의 하나이다.

오는 3월. 축구를 사랑하는 여행자라면 축구도 보고, 여행도 즐기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한 번 잡아보는 것은 어떨까.

Tag
#N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