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다 찾아 떠나는 '강화도 맛집'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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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다 찾아 떠나는 '강화도 맛집' 여행
  • 김효설 기자
  • 승인 2016.08.1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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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역사유적, 여행의 매력을 더해주는 풍성한 먹거리도
시원한 풍경과 바람을 즐길 수 있는 바닷가는 최고의 여름 휴가지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출처/한국관광공사 공식 블로그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폭염이 지속하는 무더운 여름, 시원한 바다를 벗 삼아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강화도 맛집 여행은 생각만 해도 더위를 가시게 해준다.

8월 첫째 주 여름 휴가가 북새통 속에서 끝나고 2주차 휴가도 마무리에 들어서고 있다. 여름 휴가는 8월 초에 정점을 찍고, 늦게 휴가를 떠나는 여행객이 있어서 9월 초까지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화도는 지붕 없는 역사박물관으로 불릴 정도로 다양한 역사 유적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하기에도 좋다. 사진 출처/한국관광공사 공식 블로그

서울을 벗어나서 시원한 풍경과 바람을 즐길 수 있는 바닷가는 최고의 여름 휴가지로 사랑받고 있다. ‘강화도’는 서울 근교에 위치한 대표적인 바다 여행지 중 하나다.

마니산과 강화 나들길 등의 빼어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건 물론, 지붕 없는 역사박물관으로 불릴 정도로 다양한 역사 유적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하기에도 좋다.

매주 주말에는 ‘강화도 나들이 투어 버스’도 운영해 문화관광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강화도를 더욱 깊이 있게 둘러볼 수도 있다.

강화도 맛집으로 유명한 ‘진복호’는 강화도 어민들이 매일 잡아 올린 신선한 해산물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사진은 강화도 후포항. 사진 출처/한국관광공사 공식 블로그

여기에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맛집이 있다면 금상첨화.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맛집도 빠질 수 없는 필수 코스다.

맛집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중요 포인트인데, 그중에서도 탁 트인 망망대해를 감상하면서 다양한 해산물을 맛보는 것은 바다 여행의 빼놓을 수 없는 묘미다.

그러나 여름휴가 여행지에서 가장 큰 불만 사항은 현지에서 사 먹는 음식이 비싸고 식재료의 질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이런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주는 곳이 있다.

강화도 맛집 진복호 횟집은 직접 잡은 자연산 횟감과 신선한 해산물을 제공하고 있다. 인기 메뉴로 단호박 꽃게탕과 버터 장어구이, 신선한 자연산 농어 등이 있다. 사진 제공/강화 맛집, '진복호'

강화도 맛집으로 유명한 ‘진복호’가 바로 그곳이다. 강화도 어민들이 매일 잡아 올린 신선한 해산물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강화도 맛집 진복호 관계자는 “최근 음식을 먹는 행위가 단순 의식주의 개념을 넘어 일상에 지친 마음을 치유해줄 수 있는 힐링 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먹거리 비중이 높은 여행이 주목받고 있다”며 “당일치기로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강화도는 신선한 해물을 즐길 수 있는 맛집이 즐비해 있기로 유명해, 눈과 입이 즐거워지는 여행을 떠나기에 제격이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도 맛집 진복호 횟집은 직접 보유하고 있는 어선을 통해 잡은 자연산 횟감과 신선한 해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고 있다. 달콤함과 시원함이 어우러진 단호박 꽃게탕과 버터 장어구이, 신선한 자연산 농어 등의 메뉴를 선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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