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 특2급 호텔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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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 특2급 호텔 들어선다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6.07.0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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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천안, 7월 11일 그랜드 오픈
신라스테이의 9번째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신라스테이 천안이 오는 7월 11일 그랜드 오픈한다. 사진 제공/신라스테이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신라스테이의 9번째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이 중부지역 교통과 관광의 중심지 천안에 진출해 고객들에게 보다 만족스런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7월 11일 그랜드 오픈하는 신라스테이 천안은 천안지역에서는 유일한 특2급 수준의 호텔로 지상 17층(지하 2층), 객실 309실 규모로 운영된다.

또한 호텔 내에 최대 150명까지 수용 가능한 회의실과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어 비즈니스와 레저고객 등 다양한 이용이 가능한 시설이다.

천안은 수도권과 남부지역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이자, 중부지역 관광의 중심지이고, 특히 호두과자로도 유명한 지역이다.

신라스테이 천안이 위치한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은 천안의 중심지로 KTX 천안-아산역에서15분, 천안고속버스터미널에서 7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이 편리하고, 주변 산업단지와 관광지로 이동하기도 쉽다.

특히 천안은 ‘하늘 아래 가장 편안한 곳’이라는 뜻을 가진 지명으로, 고려 왕건이 “이 곳에 성을 쌓으면 천하(天)가 편안(安)해진다”고 언급한 데서 유래했다고 전해져 역사적으로도 의미있는 곳이다. 실제로 천안은 유적지, 전시관, 박물관 등의 교육 컨텐츠가 풍부하고, 온양온천, 중부권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 등이 인접해 있어 관광자원도 풍부하다.

이에 신라스테이는 천안지역의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 관광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신라스테이 천안은 역사적인 유적지(유관순 열사 유적지, 현충사, 박문수 묘, 외암 민속마을 등), 전시관(독립기념관, 천안박물관, 우정박물관, 홍대용 과학관 등), 농촌체험(거봉포도 따기, 밥줍기, 오이따기 등) 등의 컨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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