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부럽지않은 한강에서 즐기는 짜릿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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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부럽지않은 한강에서 즐기는 짜릿한 여름
  • 장은진 기자
  • 승인 2016.07.02 0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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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간단한 강습 후, 수상 레저 스포츠를 만끽하다
서울 한강에서 수상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뚝섬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 장은진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장은진 기자] 도시의 풍경은 그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다. 높게 올라간 건물이 만드는 장관은 유명 대도시에서나 볼 수 있다. 서울은 이런 대도시의 조건을 갖춘 대표적인 지역으로 뽑을 수 있다. 특히 서울 한가운데로 흐르는 한강 덕분에 그 매력이 배가 된다.

한강에서도 해외에서 즐길 수 있는 수상 스포츠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사진 장은진 기자

한강은 보이는 풍경만 아니라 레저스포츠 장소로도 다양하게 활용된다. 대표적으로 겨울에는 아이스링크장, 여름에는 수영장이 운영된다. 최근에는 유람선 운항과 함께 요트, 윈드서핑 등수상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활성화되고 있다.

‘서울윈드서핑장’에는 다양한 수상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장비가 마련돼 있다. 사진 장은진 기자

뚝섬에 자리한 ‘서울윈드서핑장’에서는 다양한 수상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우리에게 친숙한 윈드서핑부터 카약, 패들보드, 카이드보드 등 다양한 스포츠 장비들이 마련돼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또한, 초보자들을 위한 강습도 진행하고 있어서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카약은 숙련도가 높지 않아도 쉽게 다룰 수 있어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다. 사진 장은진 기자

특히 루나루의 ‘나이트 카약 & 어반캠핑’은 많은 이들이 찾는다. 저녁에 한강에서 볼 수 있는 서울 야경의 특별함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카약은 숙련도가 높지 않아도 다룰 수 있어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다. 또한, 2인용, 1인용으로 이뤄져 있어 연인과 함께 데이트 코스로 즐기기에 좋다. 카약 이용요금은 2시간 기준으로 3~5만 원선이다.

시설 내에는 안전사고를 대비해 항시 진행자를 대기하고 있다. 사진 장은진 기자

기본적인 안전교육도 포함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때문에 걱정 없이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안전사고를 대비해 항시 진행자가 대기하고 있다. 덕분에 가족 단위로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도 적당하다.

‘서울윈드서핑장’ 내부에는 샤워시설과 탈수기가 있어서 샤워를 마치고 말린 옷을 입고 산뜻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사진 장은진 기자

‘서울윈드서핑장’ 내부에 샤워시설도 갖춰져 있어 물에 빠지더라도 걱정 없다. 샤워시설은 물론 탈수 시설까지 마련된 덕에 레저 스포츠를 즐기고 난 후 집에 돌아가는 발걸음도 가볍다. 또한, 야외에 마련된 쉼터 외에도 건물 안에도 휴식을 취할만한 장소가 있다. 이곳은 간단한 쫑파티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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