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장은진 기자] 도시의 풍경은 그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다. 높게 올라간 건물이 만드는 장관은 유명 대도시에서나 볼 수 있다. 서울은 이런 대도시의 조건을 갖춘 대표적인 지역으로 뽑을 수 있다. 특히 서울 한가운데로 흐르는 한강 덕분에 그 매력이 배가 된다.

한강은 보이는 풍경만 아니라 레저스포츠 장소로도 다양하게 활용된다. 대표적으로 겨울에는 아이스링크장, 여름에는 수영장이 운영된다. 최근에는 유람선 운항과 함께 요트, 윈드서핑 등수상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활성화되고 있다.

뚝섬에 자리한 ‘서울윈드서핑장’에서는 다양한 수상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우리에게 친숙한 윈드서핑부터 카약, 패들보드, 카이드보드 등 다양한 스포츠 장비들이 마련돼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또한, 초보자들을 위한 강습도 진행하고 있어서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특히 루나루의 ‘나이트 카약 & 어반캠핑’은 많은 이들이 찾는다. 저녁에 한강에서 볼 수 있는 서울 야경의 특별함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카약은 숙련도가 높지 않아도 다룰 수 있어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다. 또한, 2인용, 1인용으로 이뤄져 있어 연인과 함께 데이트 코스로 즐기기에 좋다. 카약 이용요금은 2시간 기준으로 3~5만 원선이다.

기본적인 안전교육도 포함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때문에 걱정 없이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안전사고를 대비해 항시 진행자가 대기하고 있다. 덕분에 가족 단위로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도 적당하다.

‘서울윈드서핑장’ 내부에 샤워시설도 갖춰져 있어 물에 빠지더라도 걱정 없다. 샤워시설은 물론 탈수 시설까지 마련된 덕에 레저 스포츠를 즐기고 난 후 집에 돌아가는 발걸음도 가볍다. 또한, 야외에 마련된 쉼터 외에도 건물 안에도 휴식을 취할만한 장소가 있다. 이곳은 간단한 쫑파티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