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항공권 28만원대, 에어텔 상품 44만원대 부터
[트래블바이크뉴스] 홀리데이투어는 티켓몬스터와 함께 마카오를 직접 방문하고 만든 ‘티몬이 간다’ 마카오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진에어를 이용하여 1~2월 출발하는 2박 4일과 3박 5일 일정으로 왕복항공권의 최소가격은 282,000원부터(TAX+유류세 포함) 시작되며, 티몬 즉시 할인 3만원을 별도로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에어텔 상품의 경우 베네시안리조트, 리오호텔, 까사리얼호텔로 실속 상품부터 품격 상품까지 자유여행객들의 성향에 맞게 구성했다. 최저가격은 445,000원부터(TAX+유류세 포함) 출발요일에 따라 가격 변동이 있다. 티몬 즉시 할인 4~5만원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이와 별도로 홀리데이투어에서는 ‘티몬이 간다’ 마카오 여행상품을 구매 고객에게 마카오 안내책자 + 맛집 정보 + 지도(팀당 1권씩), 최대 1억 여행자보험, 여권케이스, 캐리어 네임텍, 여행용 지퍼팩를 제공한다.
에어텔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예약서비스 물론, 선착순으로 마카오 현지에서 사용 가능한 유심칩 15팀 (팀 당 2개), 외장배터리 30명 (성인기준 1인 1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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