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해외여행 예약 아직 늦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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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해외여행 예약 아직 늦지 않았다!
  • 김효설 기자
  • 승인 2016.01.14 2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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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보라카이, 북경과 하와이까지 예약 가능해
설 연휴, 여행예약 아직 늦지 않았다. 아직 보라카이, 북경, 하와이 지역은 예약 가능하다. 사진/트래블바이크뉴스 DB

[트래블바이크뉴스] 설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외로 여행을 떠나고 싶으나 지금 예약을 해도 될지, 어디로 가야 할 지, 아직 망설이는 이들을 위해서 모두투어의 예약상황을 통해서 설 연휴에 떠날 수 있는 예약 가능한 여행지를 알아본다.

필리핀 보라카이, 2월 4일부터 10일까지 상품 가능해

세계적으로 손꼽는 휴양지이자 필리핀의 보물인 보라카이는 수십 미터 아래 물고기가 보일 정도의 에메랄드빛 물결과 백사장을 자랑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행지이다.

필리핀의 보라카이는 2월 4일부터 10일까지 상품을 모두 예약할 수 있다. 사진/트래블바이크뉴스 DB

특히, 부드러운 바람이 불어넣은 돛과 사공의 부드러운 손놀림이 만들어 주는 여유로운 항해가 있는 세일링 보트는 보라카이의 아름다운 바다를 가장 낭만적으로 즐길 수 있는 해양 스포츠이다.

이 외에도 스쿠버다이빙,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가 선택 관광으로 준비되어 있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즐길 거리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레스토랑과 쇼핑공간으로 이루어진 야외 복합공간에서 보라카이만의 낭만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디몰 투어도 포함되어 있다.

현재 2월 4일부터 10일까지 다양한 상품이 예약할 수 있으며, 상품가는 669,000원부터 판매되고 있다.

중국 북경, 2월 5일~10일 전일 예약 가능

북경은 동방의 고대도시인 동시에 현대화된 국제도시이지만 문화와 국제교류의 중심지로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중국의 명소 중 한 곳이다.

‘山’자 모양의 거대한 건축물로 재건되면서 천안문이란 이름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천안문 광장을 시작으로 케이블카로 만리장성을 왕복할 수 있다.

중국 북경의 경우, 2월 5일부터 10일까지 전일 예약이 가능하다. 사진/트래블바이크뉴스DB

인간의 힘으로 만들어졌다고 도저히 믿기 어려운 건축사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만리장성을 통해 중화 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적 우수성도 엿볼 수 있다. 겨울에는 북경여행에서 절대 놓치면 안 되는 볼거리인 ‘용경협 빙등제’도 진행된다.

현재, 2월 5일부터 10일까지 전일 예약 가능하며, 북경 고객 안심카드 및 과일바구니, 라텍스 목베개 등의 상품이 증정되며 무제한 고기 뷔페도 준비되어 있다.

중국여행을 꿈꾸었던 여행객이라면 놓칠 수 없는 기회로 상품가는 629,000원부터 판매되고 있으며 가이드와 기사 비용도 포함되어 있어 부담 없고 합리적인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하와이, 5일을 제외한 2월 4일~10일 전일 예약 가능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하와이언처럼 빡빡한 일상에서 벗어나 나를 되찾는 시간을 가져보는 힐링 여행지 하와이로 떠나보자.

힐링 여행지 하와이는 5일을 제외한 2월 4일~10일까지 전일 예약할 수 있다. 사진/트래블바이크뉴스DB

느끼고, 즐기고, 맛보며 다양한 감성을 즐길 수 있고 매력이 넘치는 하와이를 오직 모두투어에서만 가능한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호놀룰루 시내 관광과 바람산, 이올라니 궁전 그리고 탄탈루스 야경 투어가 첫날 코스에 포함되어 있다.

이어서 오아후 섬을 일주하며 폴리네시안 민속촌에서는 3시간에 걸쳐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진짜 하와이를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이아몬드 헤드 트래킹, 디너크루즈, 돌핀 스노클 세일링 등 여행객을 사로잡을 만한 하와이만의 선택관광도 준비되어 있다.

5일을 제외한 2월 4일~10일 전일 예약 가능하며, 특전으로는 파고다 호텔 뷔페, 불고기 정식 등의 음식이 포함되어 있으며 다양한 선택관광 할인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모두투어만의 ‘늦은 우체통서비스’를 통해 하와이에서 빈티지 엽서에 적은 우편을 집으로 직접 보낼 수 있는 서비스도 있으며,162만 원부터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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