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곤 검거 시민 "검거 당시에는 김일곤인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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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곤 검거 시민 "검거 당시에는 김일곤인지 몰랐다"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09.1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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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곤 검거 시민. 사진 출처/ YTN 뉴스 화면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 일명 '트렁크 살인사건' 피의자 김일곤 검거 당시 시민들의 도움이 결정적이었다.

지난 17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한 동물병원에서 난동을 부리던 김일곤을 격투 끝에 붙잡았다. 이 과정에서 시민 2명의 도움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김일곤 검거 당시 시민들은 현장에서 칼을 휘두르던 김일곤을 경찰관 2명과 함께 제압에 성공했고, 이 과정에서 무기를 뺏는 등 도움이 있었다.

당시 시민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당시에는 피의자 김일곤이라는 것을 몰랐다"며 "이후에서야 경찰관으로부터 살인범이라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고 언급했다.

한편, 김일곤은 지난 11일 충남의 대형 마트에서 30대 피해자를 납치,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일곤 검거 시민
<사진=YTN/ 김일곤 검거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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