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중국 열병식...푸틴-시진핑-펑리위안-박근혜 순
상태바
박근혜 대통령, 중국 열병식...푸틴-시진핑-펑리위안-박근혜 순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09.03 11: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근혜 중국 열병식. 사진 출처/ YTN 뉴스 화면 캡처

박근혜 대통령, 중국 열병식 참관.

[트래블바이크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행사 및 중국 열병식에 참석했다.

3일 11시부터 중국 텐안먼 광장에서 진행중인 전승절 기념행사 및 중국 열병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 펑리위안 여사의 왼쪽에 자리잡았다. 오른쪽에는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섰다.

이번 중국 열병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위치가 화제가 올랐다.

귀빈일수록 행사 초청자(시진핑 주석)과 가까울수록 예우가 드러나기 때문. 이번 박근혜 대통령은 펑리위안 여사 옆자리에 위치해 중국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극진한 예우를 했음이 드러났다.

한편, 이번 중국 열병식에서는 군 병력 1만 2천여명, 200여 대의 군용기가 동원돼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지게 되며, 공개된 무기 가운데 84%가 처음 공개되는 신무기들이다.

박근혜 중국 열병식 참가에 누리꾼은 "박근혜 중국 열병식 최대로 열리네" "박근혜 중국 열병식, 1만 2천의 군 병력?" "박근혜 중국 열병식, 최첨단 무기는 뭐가 있을까" "박근혜 중국 열병식, 최대 규모 열병식" "박근혜 중국 열병식, 한반도의 미래를 위해" "박근혜 중국 열병식, 전세계로 생중계 되겠군" "박근혜 중국 열병식, 최첨단 무기와 군사력 으리으리 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영상]통일의길, 경원선 철도복원

Tag
#N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