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중국 열병식 참관...시진핑 주석과의 위치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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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중국 열병식 참관...시진핑 주석과의 위치도 '주목'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09.0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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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중국 열병식. 사진 출처/ YTN 뉴스 화면 캡처

박근혜 대통령, 중국 열병식 참관.

[트래블바이크뉴스] 우리나라 국가원수로서는 처음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 열병식에 참관한다.

중국은 10시부터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70주년을 기념해 열병식을 개최한다.

이번 중국 열병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어떤 위치에 서느냐도 큰 관심이다.

관례상 시진핑 주석의 왼쪽이 가장 상석이 된다. 그러나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참석하는 만큼, 박근혜 대통령은 펑리위안 여사의 옆자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박근혜 중국 열병식 참가에 누리꾼은 "박근혜 중국 열병식에는 왜?" "박근혜 중국 열병식, 1만 2천의 군 병력?" "박근혜 중국 열병식, 최첨단 무기는 뭐가 있을까" "박근혜 중국 열병식, 최대 규모 열병식" "박근혜 중국 열병식, 한반도의 미래를 위해" "박근혜 중국 열병식, 전세계로 생중계 되겠군" "박근혜 중국 열병식, 최첨단 무기와 군사력 으리으리 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영상]통일의길, 경원선 철도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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