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영 로열패밀리 눈길.
[트래브바이크뉴스] 배우 윤태영이 1년 만에 복귀하면서 로열패밀리인 집안 화제가 눈길을 끌었다.
윤태영의 아버지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은 윤태영과 스톡이미지 전문회사인 윤익 주식회사를 함께 투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겸 제작자 이상민은 과거 윤태영과의 인연을 소개하며 "1990년대 말에 윤태영이 소속사가 없었다"며 "'아버지가 돈을 많이 안 물려주실 것 같다'고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상민은 "그 때 당시 자산이 20억 원이었다"면서 "지금은 450억 원에 달한다"며 윤태영 부자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윤태영은 2일 OCN '동네의 영웅'에 출연계획을 공개했다.
윤태영 로열패밀리 소식에 누리꾼은 "윤태영 로열패밀리, 드디어 드라마 복귀" "윤태영 로열패밀리, 와 이미지 에이전시?" "윤익주식회사 윤태영? 뭐하던 사람이야?" "윤태영 로열패밀리, 로드매니저를 했었어?" "윤태영 로열패밀리, 아버지가 전 삼성전자 부회장인데 왜 돈이 없었지?" "윤태영 로열패밀리, 반대 할 만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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