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중국 열병식 참관 '중국 미녀 군단인 낭랑 장미 51명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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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중국 열병식 참관 '중국 미녀 군단인 낭랑 장미 51명도 나온다'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09.0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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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중국 열병식. 사진 출처/ MBN 뉴스 화면 캡처

박근혜 대통령. 중국 열병식 참관.

[트래블바이크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전승절 기념행사 및 중국 열병식에 참관한다.

3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박근혜 대통령은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되는 전승절 기념행사와 중국 열병식에 참관해 중국과의 우호 관계를 과시한다.

특히, 이번 중국 열병식에서는 '낭랑장미'라고 불리는 여군의장대도 모습을 드러낸다.

51명으로 구성된 중국 여군의장대는 평균 신장 178cm, 연령은 20대로 꾸진 최정예 의장대로 잘 알려져 있다.

박근혜 중국 열병식 참가 소식에 누리꾼은 "박근혜 중국 열병식, 여군단 대박" "박근혜 중국 열병식, 저렇게 똑같니" "박근혜 중국 열병식, 20대 최정예 의장대 멋지다" "박근혜 중국 열병식, 평균 178 와우" "박근혜 중국 열병식, 낭랑장미 얼굴도 예뻐" "박근혜 중국 열병식, 성공 개최 기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영상]통일의길, 경원선 철도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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