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아이유, 레옹 1위 돌풍...박명수 "내가 건들였으면 큰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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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아이유, 레옹 1위 돌풍...박명수 "내가 건들였으면 큰일" 왜?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08.2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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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레옹 1위(사진=MBC 무한도전)

박명수, 아이유 레옹 1위 돌풍에 감사 인사.

[트래블바이크뉴스] 박명수가 아이유와 함께 부른 레옹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박명수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아이유와 함께 부른 레옹이 음악차트 1위에 오르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박명수는 "레옹을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유는 천재같다. 대단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박명수는 "노래 전 곡을 유심히 들어본 게 오늘이 처음인데 괜찮다"며 "내가 손 댔으면 큰일날 뻔했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명수는 MBC '무한도전-2015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아이유와 레옹을 듀엣으로 불러 화제를 몰고 온 바 있다.

박명수 아이유 레옹 1위 돌풍에 누리꾼들은 "아이유 레옹 1위, 역시 아이유" "아이유 레옹 1위, 박명수님 큰 기쁨 받으셨네요" "아이유 레옹 1위, 박명수도 감탄했네" "아이유 레옹 1위, 정말 노래 좋다" "아이유 레옹 1위, 박명수가 건들였으면 난리 났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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