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략 자산 검토, F-22도 출격할까.
[트래블바이크뉴스] 남북 고위급 회담과 별개로 한미 당국이 미군의 전략 자산의 운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군 당국에 따르면, "미군의 전략 자산의 운용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러한 전략 자산 검토는 북한이 도발하면 정말 후회하고 가혹할 정도로 감히 도발하지 못하도록 억제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군 당국이 미군의 전략 자산 운용을 검토함에 따라, 누리꾼들은 아파치 헬기, B52 폭격기, 팔라딘 자주포 등과 함께 F-22의 출격도 기대하고 있는 모양새다.
미군의 F-22는 현존하는 최강의 전투기로써 어떤 전투기도 F-22의 능력을 따라가지 못하는 성능을 지닌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F-22의 보급형인 F-35 기종을 도입할 예정이다.
한편, 미국 전략 자산 검토 소식에 누리꾼들은 "전략 자산 검토, F-22 뜨면 북한 초토화" "전략 자산 검토, 미국 심기 건드렸네" "전략 자산 검토, 이번에는 북한이 실수했네" "전략 자산 검토, 적극 환영" "전략 자산 검토, 당연히 찬성"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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