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워치콘
[트래블바이크뉴스] 김정은은 우리 군에 포격 도발 후 ‘준전시상태’를 선언함에 따라 한미연합사령부는 워치콘을 상향 조정했다.
21일 조선중앙방송은 "김정은 동지는 21일 17시부터 조선인민군 전선대연합부대들이 불의 작전진입이 가능한 완전무장한 전시상태로 이전하며, 전선지대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한다”며 대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을 하달했다.
이어 "인민군 전선대연합부대들에 20일 23시 현재 작전진입 준비실태를 점검하고 전쟁도발 책동을 진압하기 위한 정치군사적 대응계획이 토의됐으며, 불가피한 정황에 따라 전 전선이 일제히 반타격 반공격에로 이행하기 위한 군 전선 사령부 공격작전계획이 검토·비준됐다"고 설명했다.
김정은의 준전시상태 선언이후 실제로 북한군이 후방에 있던 화력을 전방으로 이동 배치하는 정황이 포착돼 20일 오후 5시 40분께 우리 군은 ‘진돗개 하나’를 발령한 상태다.
특히, 김정은의 도발의혹에 한미연합사령부는 북한의 군사 활동을 추적하는 정보감시태세 ‘워치콘(워치 컨디션 : Watch Condition의 약칭)’을 3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연합작전체제를 가동했다. 워치콘은 평상시부터 전쟁 발발 직전까지를 5단계로 나누어 평시 4단계를 유지하며 상황이 긴박해 질수록 상향 조정된다.
워치콘의 3단계 등급은 국가안보에 중대한 위협이 초래될 우려가 있는 상황으로 특정한 공격징후 포착 상태를 의미해 북한의 도발수위가 도를 넘어섰음을 반증하고 있다.
한편, 청와대 대변인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3군사령부를 방문해 현재 상황과 우리 군의 대응책, 북한군의 동향을 보고 받았으며, 우리 군의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는 군을 격려했다고 알려졌다.
北김정은 추가도발 의혹에 누리꾼은 “김정은 워치콘,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김정은, 워치콘이 상향 조정돼” “김정은 워치콘, 정말 추가 도발할 생각?” “김정은, 워치콘 상향 위험한건가?” “김정은 워치콘, 무력 통일하려고?” "김정은 워치콘 상향조정, 생각이 있으면 도발 못할 텐데" “김정은 워치콘, 이번에는 정말 심각한 것 같아” “북한 김정은, 준 전시상태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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