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산업 구인난 해소 나선다”서울특별시관광협회, ‘2025 서울관광산업 잡페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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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산업 구인난 해소 나선다”서울특별시관광협회, ‘2025 서울관광산업 잡페어’ 개최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5.10.10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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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29일 서울고용노동청서 열려… 여행·호텔업 16개사 참여, 현장면접 진행
서울특별시관광협회는 10월 28~29일 양일간, 서울고용노동청 1층 청년ON 라운지에서 ‘2025 서울관광산업 잡페어(JOB FAIR)’ 를 개최한다. 사진/서울특별시관광협회
서울특별시관광협회는 10월 28~29일 양일간, 서울고용노동청 1층 청년ON 라운지에서 ‘2025 서울관광산업 잡페어(JOB FAIR)’ 를 개최한다. 사진/서울특별시관광협회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서울특별시관광협회(회장 조태숙)가 오는 10월 28~29일 양일간, 서울고용노동청 1층 청년ON 라운지에서 ‘2025 서울관광산업 잡페어(JOB FAIR)’ 를 개최한다.
관광업계의 구조적인 인력난이 지속되는 가운데, 구직자와 관광기업 간 직접 매칭을 통해 현장 중심의 고용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

관광업계 구인난 해소 위한 민관 협력형 고용 플랫폼

코로나19 이후 회복세를 보이는 관광시장에서는 여행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전문 인력 부족이 업계의 지속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협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잡페어를 열고, 관광산업 내 인력 미스매칭 해소를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는 ‘내 일(JOB)을 관광에 잇다’를 슬로건으로 관광기업에는 우수 인재 확보의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협회는 “이번 잡페어가 단발성 채용행사가 아닌, 관광산업 내 고용 생태계 회복의 장(場)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나투어비즈니스·조선호텔앤리조트 등 16개 기업 참여

행사에는 여행·호텔업을 대표하는 16개 우수 관광기업이 참여한다.
하나투어비즈니스, 혜초여행개발, 조선호텔앤리조트, 노보텔앰배서더, 더 플라자 호텔 등 업계 주요 기업들이 현장 부스를 운영하며 면접 및 채용상담을 직접 진행한다.

사전 신청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현장 접수도 병행해 구직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참가자는 고용24 구직등록을 완료한 뒤, 기업별 채용공고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컨설팅·멘토링도

잡페어 현장에는 채용관 외에도 구직자 대상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기업 채용설명회 △여행·호텔업 현직자 멘토링 △1:1 진로·취업컨설팅(이력서·면접 코칭) △취업전략 특강 등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퍼스널 컬러 진단, 이미지 메이킹, 취업 네컷 촬영 이벤트 등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관광산업 일자리 연결의 마중물 역할 기대”

서울관광 고용지원센터 심원태 센터장은 “최근 취업 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잡페어가 관광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고용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참여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협회 조태숙 회장은 “관광산업이 활력을 되찾고 채용시장이 정상화되기 위해서는 구직자와 기업 간의 지속적인 네트워킹과 인재 육성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협회는 향후에도 관광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회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관광 일자리 창출 거점 ‘서울관광 고용지원센터’

한편 협회는 관광분야 구직자 대상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와 관광기업 대상 인재 매칭 프로그램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서울관광 고용지원센터’ 를 운영 중이다.
센터는 서울 관광산업의 인력 수급 균형을 맞추고, 청년층 중심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관광산업의 고용 인프라 허브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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