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인천~구이린 주 4회(수∙목∙토∙일) 운항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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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인천~구이린 주 4회(수∙목∙토∙일) 운항 개시
  • 김태형 기자
  • 승인 2025.10.1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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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취항식 진행
10월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진행된 제주항공의 인천~구이린 노선 신규 취항식에 참석한 김이배 대표이사(사진 오른쪽 맨 앞)와 임직원들이 신규 취항 편 승무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주항공
10월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진행된 제주항공의 인천~구이린 노선 신규 취항식에 참석한 김이배 대표이사(사진 오른쪽 맨앞)와 임직원들이 신규 취항 편 승무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주항공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지난 10월 1일 인천~구이린 노선을 주 4회(수·목·토·일요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했다.

제주항공의 인천~구이린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밤 9시 25분에 출발해 구이린 량장국제공항에 다음 날 새벽 0시 40분에 도착하며, 구이린에서 새벽 1시 40분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전 6시 30분에 도착한다.

이린은 중국 남부에 있는 대표적인 관광 도시로, 석회암 봉우리들과 푸른 강물이 절경을 이루는 계림산수로 유명하다. 사진/제주항공
이린은 중국 남부에 있는 대표적인 관광 도시로, 석회암 봉우리들과 푸른 강물이 절경을 이루는 계림산수로 유명하다. 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운항을 시작한 구이린은 중국 남부에 있는 대표적인 관광 도시로, 석회암 봉우리들과 푸른 강물이 절경을 이루는 계림산수로 유명하다. 특히 가을철인 10~11월 평균 기온은 19~25도로 여행하기에 쾌적하며, 웅장한 계단식 논이 황금빛으로 물들어 한 폭의 동양화 같은 풍경도 볼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중국 무비자 입국 혜택이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가운데, 비교적 비수기라 할 수 있는 11월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담 없이 구이린을 여행하기 좋은 시기”라고 말했다.

제주항공의 중국 노선 탑승률은 1월 70% 초반대에서 지난 8월에는 80% 후반대로 상승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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