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또 만나 대만!”…규현과 함께하는 감성 여행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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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또 만나 대만!”…규현과 함께하는 감성 여행 캠페인
  • 김효설 기자
  • 승인 2025.09.30 1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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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교통부 관광서, 2025년 신규 홍보 영상 공개
- 규현 “대만, 알면 알수록 또 가고 싶은 매력적인 곳”
대만 교통부 관광서가 ‘2025년도 신규 TVC 시사회’를 개최하며, 한국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관광 캠페인 ‘또 만나 대만!’을 선보였다. 사진/김효설 기자
대만 교통부 관광서가 ‘2025년도 신규 TVC 시사회’를 개최하며, 한국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관광 캠페인 ‘또 만나 대만!’을 선보였다. 사진/김효설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대만(타이완) 교통부 관광서가 9월 25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2025년도 신규 TVC 시사회’를 개최하며, 한국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관광 캠페인 ‘또 만나 대만!(Meet Taiwan Again)’ 을 선보였다. 지난해에 이어 홍보대사로 다시 발탁된 가수 규현이 직접 참석해 캠페인의 메시지를 전하며 대만의 감성적인 매력을 한국 소비자들에게 소개했다.

규현, 다시 대만 홍보대사로

지난해에 이어 홍보대사로 다시 발탁된 가수 규현. 사진/김효설 기자
지난해에 이어 홍보대사로 다시 발탁된 가수 규현. 사진/김효설 기자

이날 시사회는 △규현 홍보대사 사진 촬영 △신규 홍보 영상 공개 △교통부 관광서 서울사무소 곽생여 소장의 환영사 △규현과의 인터뷰 및 퀴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행사장을 찾은 규현은 “작년에 이어 다시 홍보대사로 임명돼 정말 기쁘다”라며 “이번 촬영을 통해 제가 몰랐던 대만의 새로운 면모들을 많이 발견했고, 사적으로도 꼭 다시 찾고 싶은 장소가 많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규현은 대만 남부 아리산을 가장 인상 깊었던 여행지로 꼽으며 “삼림 열차와 드넓은 차밭 풍경은 사진으로 다 담기 어려울 만큼 아름답다. 꼭 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라고 강조했다.

4편의 신규 홍보 영상…“친구의 초대”

규현은 영상 속에서 현지인과 어울리며 대만의 미식·자연·문화 체험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여행지로서의 대만이 지닌 ‘정서적 공감’과 ‘친근한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규현은 영상 속에서 현지인과 어울리며 대만의 미식·자연·문화 체험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여행지로서의 대만이 지닌 ‘정서적 공감’과 ‘친근한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교통부 관광서는 이번 캠페인에서 △타이베이 야간 러닝 △북부 해안가 서핑과 온천 체험 △남부의 전통 아침 식사 △아리산 삼림 열차와 차밭 여행 등 4편의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친구의 초대(Friend’s Invitation)’를 콘셉트로, 대만 현지 친구가 한국 친구인 규현을 여행에 초대하는 설정을 담았다. 규현은 영상 속에서 현지인과 어울리며 대만의 미식·자연·문화 체험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여행지로서의 대만이 지닌 ‘정서적 공감’과 ‘친근한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한국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프로모션

교통부 관광서는 올해도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오는 10월 말에는 서울 성수동에서 대만의 전통 차 문화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오숑의 티하우스’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김효설 기자
교통부 관광서는 올해도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오는 10월 말에는 서울 성수동에서 대만의 전통 차 문화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오숑의 티하우스’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김효설 기자

한국은 대만 관광 시장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교통부 관광서는 올해도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간다. 9월 초 부산과 대구 등 영남권 도시에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 데 이어, 오는 10월 말에는 서울 성수동에서 대만의 전통 차 문화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오숑의 티하우스’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또한 △대만 우육면 쿠킹 클래스 △대만 위스키 행사 △해양 관광 홍보 행사 등 젊은 층의 취향을 겨냥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한국 관광객의 대만 방문을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곽생여 서울사무소 소장, ‘대만 감성’을 직접 경험하며,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기억하기를

곽생여 서울사무소 소장은 ‘대만 감성’을 직접 경험하며,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기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김효설 기자
곽생여 서울사무소 소장은 ‘대만 감성’을 직접 경험하며,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기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김효설 기자

곽생여 교통부 관광서 서울사무소 소장은 “이번 캠페인은 음식·자연·문화를 아우르는 감각적인 체험을 통해 한국 소비자와의 정서적 연결을 더 심화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일회성 홍보가 아닌, 계절마다 새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여 대만의 문화적 깊이와 다채로운 매력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한국 여행객들이 ‘대만 감성’을 직접 경험하며, 대만을 언제든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기억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규현이 전하는 대만의 매력

규현은 “촬영 외에도 현지인들과 함께 식사하고 교류하면서 대만 사람들의 따뜻한 환대를 느꼈다”라며 “내년에도 ‘또 만나 대만!’이라는 약속처럼, 다시 대만에서 좋은 경험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규현은 “촬영 외에도 현지인들과 함께 식사하고 교류하면서 대만 사람들의 따뜻한 환대를 느꼈다”라며 “내년에도 ‘또 만나 대만!’이라는 약속처럼, 다시 대만에서 좋은 경험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규현은 시사회의 마지막 인사에서 “촬영 외에도 현지인들과 함께 식사하고 교류하면서 대만 사람들의 따뜻한 환대를 느꼈다”라며 “좋은 추억을 팬들과 나누고 싶다. 내년에도 ‘또 만나 대만!’이라는 약속처럼, 다시 대만에서 좋은 경험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인터뷰 중 “대만은 ‘알면 알수록 또 가고 싶은 곳’이다. 공연 차 여러 번 찾았지만, 여행자로서 만나는 대만은 더 특별하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대만의 매력을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리고 전하며 홍보대사로서의 포부를 드러냈다.

대만, 감성을 자극하는 여행지”로 자리매김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관광지를 소개하는 차원을 넘어, 여행자를 감성적으로 사로잡는 경험에 집중한다. 미식,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대만의 풍경 속에서 규현이 보여주는 ‘로컬 대만’의 모습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대만을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여행지로 각인시키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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