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비엣젯 타일랜드, 인천~방콕 신규 취항…“양국 교류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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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비엣젯 타일랜드, 인천~방콕 신규 취항…“양국 교류 확대 기대”
  • 김효설 기자
  • 승인 2025.10.03 0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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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인천~방콕 노선 취항식 성료

-치앙마이·푸껫까지 ‘멀티 데스티네이션’ 여행 가능
비엣젯 타일랜드(Vietjet Thailand)가 10월 1일부터 인천~방콕(수완나품)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 취항식에 참석한 내빈. (사진 왼쪽부터) 비엣젯 타일랜드 카르뉴본 트린니팃쁘라용 매니저, 비엣젯 타일랜드 한국 GSA 대주에어 김석규 회장, 태국관광청 한국사무소 팟따나퐁 퐁총짜루언(Pattarapong Pongthongcharoen) 소장, 비엣젯 타일랜드의ᅠ루옹ᅠ쯔엉ᅠ안(Nguyen Tiet Truong An) 부사장, 주한ᅠ태국대사관의ᅠ타니ᅠ상랏(Tanee Sangrat) 대사, 인천국제공항공사의ᅠ신동익ᅠ처장, 스위스포트 코리아ᅠ김일홍ᅠ대표ᅠ등이ᅠ참석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비엣젯 타일랜드(Vietjet Thailand)가 10월 1일부터 인천~방콕(수완나품)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 취항식에 참석한 내빈. (사진 왼쪽부터) 비엣젯 타일랜드 카르뉴본 트린니팃쁘라용 매니저, 비엣젯 타일랜드 한국 GSA 대주에어 김석규 회장, 태국관광청 한국사무소 팟따나퐁 퐁총짜루언(Pattarapong Pongthongcharoen) 소장, 비엣젯 타일랜드의ᅠ루옹ᅠ쯔엉ᅠ안(Nguyen Tiet Truong An) 부사장, 주한ᅠ태국대사관의ᅠ타니ᅠ상랏(Tanee Sangrat) 대사, 인천국제공항공사의ᅠ신동익ᅠ처장, 스위스포트 코리아ᅠ김일홍ᅠ대표ᅠ등이ᅠ참석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태국의 활기찬 수도 방콕을 향한 하늘길이 한층 넓어졌다. 비엣젯 타일랜드(Vietjet Thailand)가 10월 1일부터 인천~방콕(수완나품) 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매일 운항을 시작한 것이다. 이번 노선 개설로 한국 여행자들은 방콕뿐만 아니라 치앙마이·푸껫·끄라비까지 태국 전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여행지를 더욱 편리하게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열린 취항식에는 루옹 쯔엉 안(Nguyen Tiet Truong An) 비엣젯 타일랜드 부사장, 타니 상랏(Tanee Sangrat) 주한 태국대사, 팟따나퐁 퐁총짜루언(Pattarapong Pongthongcharoen) 태국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 신동익 인천국제공항공사 처장, 김석규 대주에어 회장, 김일홍 스위스포트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행사 사회는 개그맨 이재형 씨가 맡아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취항식에서 루옹 쯔엉 안 부사장은 “서울과 방콕을 잇는 직항 노선은 관광과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양국 무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과 태국 간 교류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이날 취항식에서 루옹 쯔엉 안 부사장은 “서울과 방콕을 잇는 직항 노선은 관광과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양국 무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과 태국 간 교류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루옹 쯔엉 안 부사장은 “서울과 방콕을 잇는 직항 노선은 관광과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양국 무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과 태국 간 교류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과 방콕, 매일 이어지는 하늘길

비엣젯 타일랜드는 인천~방콕 노선을 매일 1회 왕복 운항한다. 사진/김효설 기자
비엣젯 타일랜드는 인천~방콕 노선을 매일 1회 왕복 운항한다. 사진/김효설 기자

비엣젯 타일랜드는 인천~방콕 노선을 매일 1회 왕복 운항한다.

10월 25일까지: 인천발 VZ851편은 오전 11시 55분 출발, 오후 3시 45분 방콕 도착/방콕발 VZ850편은 오전 1시 45분 출발, 오전 9시 20분 인천 도착

10월 26일 동계 시즌부터: 인천발 오후 12시 10분 출발, 오후 4시 20분 방콕 도착/방콕발 오전 2시 25분 출발, 오전 9시 55분 인천 도착 (모두 현지 기준)

좌석 클래스는 에코·디럭스·스카이보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디럭스 이상부터는 위탁 수하물·좌석 선택·체크인 레인 등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스카이 콘엑스(Sky Connext)’ 체크스루 서비스를 이용하면 최초 출발지에서 수하물을 최종 목적지까지 한 번에 부칠 수 있어 환승의 번거로움 없이 여행할 수 있다. 덕분에 방콕에서 곧바로 치앙마이 사원 탐방이나 푸껫의 석양 감상, 끄라비의 에메랄드빛 바다까지 즐기는 ‘멀티 데스티네이션 여행’이 가능하다.

방콕에서 태국 전역으로

비엣젯 타일랜드는 에코·디럭스·스카이보스 3개 좌석 클래스를 운영하며, 필요에 따라 수하물·기내식·우선 탑승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사진/김효설 기자
비엣젯 타일랜드는 에코·디럭스·스카이보스 3개 좌석 클래스를 운영하며, 필요에 따라 수하물·기내식·우선 탑승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사진/김효설 기자

방콕에서 시작하는 여행은 선택지가 무궁무진하다. 비엣젯 타일랜드는 치앙마이, 치앙라이, 푸껫, 끄라비, 하드야이, 우본랏차타니 등 11개 태국 국내선을 연결하고 있어, 한 번의 환승만으로 북부 산악지대부터 남부 해변 휴양지까지 이어진다.

합리적인 선택, 즐거운 여행

비엣젯 타일랜드는 에코·디럭스·스카이보스 3개 좌석 클래스를 운영하며, 필요에 따라 수하물·기내식·우선 탑승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원하는 만큼의 서비스를 추가하는 방식이라 가성비와 만족도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여행이 된다.

아시아 여행의 허브로 도약

국제선 네트워크도 강점이다. 태국 국내선 외에도 일본, 중국, 베트남, 타이베이, 캄보디아, 인도 등 아시아 주요 도시와 연결되어 있어 한국 여행자들이 방콕을 거점으로 동남아와 아시아 전역을 여행하기에 유리하다.

비엣젯 타일랜드는 올해 ‘2025 태국 최우수 저비용항공사 브랜드’와 ‘가장 승객 친화적인 객실 승무원’에 선정되며 서비스 경쟁력도 입증했다. 최근 사명을 ‘타이비엣젯항공’에서 ‘비엣젯 타일랜드’로 변경하며 글로벌 항공사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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