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가을 밤하늘 수놓는 불꽃 향연…‘제33회 마카오 국제 불꽃놀이 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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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가을 밤하늘 수놓는 불꽃 향연…‘제33회 마카오 국제 불꽃놀이 대회’ 개막
  • 김효설 기자
  • 승인 2025.09.15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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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국 참가·10월 6일까지 5회 개최…한국팀 13일 첫 공연 무대 올라
‘제33회 마카오 국제 불꽃놀이 대회(The 33rd Macao International Fireworks Display Contest)’가 개막해 오는 10월 6일까지 진행된다. 사진/마카오정부관광청
‘제33회 마카오 국제 불꽃놀이 대회(The 33rd Macao International Fireworks Display Contest)’가 개막해 오는 10월 6일까지 진행된다. 사진/마카오정부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마카오정부관광청은 ‘제33회 마카오 국제 불꽃놀이 대회(The 33rd Macao International Fireworks Display Contest)’가 개막해 오는 10월 6일까지 진행된다고 15일 밝혔다.

1989년 처음 시작된 이 대회는 매년 가을 마카오의 대표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는 마카오 타워 해안가를 무대로 매주 토요일과 특별 기념일에 총 5회 펼쳐지며, 전 세계 10개국의 불꽃 연출팀이 참가해 화려한 기술과 연출을 선보인다.

한국팀 9월 13일 공연…18분간 화려한 불꽃 향연

올해 참가국에는 한국의 화랑아트퓨로테크닉스(HWARANG Art Pyrotechnics)를 비롯해 일본, 포르투갈, 브라질, 영국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사진/마카오정부관광청
올해 참가국에는 한국의 화랑아트퓨로테크닉스(HWARANG Art Pyrotechnics)를 비롯해 일본, 포르투갈, 브라질, 영국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사진/마카오정부관광청

올해 참가국에는 한국의 화랑아트퓨로테크닉스(HWARANG Art Pyrotechnics)를 비롯해 일본, 포르투갈, 브라질, 영국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한국팀은 9월 13일 무대에 올라 약 18분간 불꽃과 음악을 결합한 퍼포먼스로 현지 관객과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했다.

각 팀은 음악·콘셉트·기술력을 조합해 공연을 펼치며, 공연 시간은 오후 9시와 9시 40분 하루 두 차례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FM100.7MHz 라디오와의 동시 송출을 통해 불꽃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불꽃놀이 명소, 무료로 즐기는 환상적 야경

마카오정부관광청 유치영 한국사무소 대표는 “마카오 국제 불꽃놀이 대회는 가을밤을 수놓는 최고의 낭만 축제”라며 “한국 관광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마카오 여행에서 특별한 체험을 즐기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진/마카오정부관광청
마카오정부관광청 유치영 한국사무소 대표는 “마카오 국제 불꽃놀이 대회는 가을밤을 수놓는 최고의 낭만 축제”라며 “한국 관광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마카오 여행에서 특별한 체험을 즐기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진/마카오정부관광청

마카오정부관광청은 불꽃 감상 명소로 △Anim’Arte NAM VAN △Caminho Marginal do Lago △Avenida de Sagres △Avenida Dr. Sun Yat-Sen △마카오 사이언스 센터 앞 △Avenida do Oceano da Taipa 등을 추천했다. 이들 장소는 탁 트인 시야와 편리한 접근성으로 매년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모으는 대표적인 스팟이다.

마카오정부관광청 유치영 한국사무소 대표는 “마카오 국제 불꽃놀이 대회는 가을밤을 수놓는 최고의 낭만 축제”라며 “한국 관광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마카오 여행에서 특별한 체험을 즐기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하반기까지 이어지는 풍성한 마카오 축제

불꽃놀이 대회 외에도 마카오는 9월 한 달 동안 가족, 연인, 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ㅛㅏ진/마카오정부관광청
불꽃놀이 대회 외에도 마카오는 9월 한 달 동안 가족, 연인, 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사진/마카오정부관광청

불꽃놀이 대회 외에도 마카오는 9월 한 달 동안 가족, 연인, 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어 11월 마카오 그랑프리, 연말 ‘라이트업 마카오’ 등 굵직한 행사가 잇따라 예정돼 있어, 하반기 내내 풍성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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