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홍콩의 대표 마스코트가 된 오션파크 쌍둥이 자이언트 판다 ‘자자’와 ‘더더’. 이 귀여운 쌍둥이 판다가 첫 돌을 맞아 한국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찾아왔다. 바로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홍콩 에디션’이다. 홍콩관광청과 KB국민카드가 함께 기획한 이번 카드는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홍콩 여행의 설렘을 가득 담은 여권 같은 존재다.
카드 속에 담긴 ‘홍콩의 에너지’
카드 플레이트에는 행운을 상징하는 쌍둥이 판다와 홍콩의 아이코닉한 풍경이 담겼다. 붉은빛으로 채워진 디자인은 활기찬 도시의 리듬을 떠올리게 하고, 감각적인 ‘HONG KONG’ 레터링은 마치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초대장처럼 느껴진다. 여행객에게 이 카드는 단순한 지갑 속 플라스틱이 아니라, 여행의 추억을 간직하는 기념품에 가깝다.
여행의 순간마다 함께하는 혜택
새 카드 출시를 기념해 준비된 혜택은 그야말로 ‘여행자 맞춤형’이다. 9월 30일까지 카드를 발급받고 사용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홍콩 왕복 항공권, 오션파크 티켓, 호텔 숙박권 등 다채로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또 홍콩 현지에서 카드를 일정 금액 이상 사용하면 추가 항공권과 숙박권이 제공되어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여행 준비 단계부터 현지 체류까지 이어지는 혜택도 눈에 띈다. 홍콩 도착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eSIM, 캐세이퍼시픽 항공권 결제 시 최대 10만 원 할인, 클룩 예약을 통한 호텔·교통·어트랙션 할인 등은 여행자의 발걸음을 가볍게 만든다. 특히 오션파크 티켓 1+1, 빅토리아 피크 트램 프로모션 등은 홍콩만의 대표 체험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한다.
판다와 함께하는 홍콩의 추억
이번 카드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바로 ‘판다’다. 2025년 말까지 이어지는 오션파크 티켓 할인과 판다 러기지택 증정 이벤트는 여행자에게 “판다와 함께한 홍콩”이라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여기에 홍콩의 개성 넘치는 호텔과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는 객실·다이닝 혜택까지 더해져, 여행의 매 순간이 특별한 경험으로 완성된다.
홍콩관광청 유민영 마케팅 부장은 “쌍둥이 판다의 첫돌을 기념하는 이번 협업은 한국 여행객들이 홍콩에서 더 특별한 시간을 보내도록 준비한 것”이라며, “여행 준비부터 현지 경험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혜택을 통해 홍콩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