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김채현 기자] 유럽에 가지 않아도 서울서 실제 파리로 온 듯한 기분을 내며 다가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보는 것은 어떨까.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겨울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로맨틱한 파리의 모습으로 꾸며진 가운데 로비에 테디 베어가 설치되어 크리스마스의 감성을 더한 포토존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2019년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캐릭터 개구쟁이 스머프와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및 프로모션을 시리즈 패키지로 선보인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준비한 ‘메리 스머프 크리스마스 (Merry Smurf crhistmas)’ 패키지는 사랑하는 가족 및 자녀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를 위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스탠다드 객실에서의 편안한 1박과 노보텔 강남에서 단독 제작한 스머프 캘린더, 스머프 테이스티 로드 쿠폰을 포함한 다양한 웰컴 기프트가 크리스마스 전통 뷔슈 드 노엘 케이크와 함께 제공된다. 5만 5천원 (세금 포함)추가 시 더 스퀘어 성인 2인 조식 혜택과 16세 미만 자녀 2인 조식 혜택 이용이 가능하다. 이 뿐만 아니라, 피트니스 및 온수 풀 실내 수영장 혜택이 제공된다. 가격은 24만 5천원 (세금 별도)부터 이며, 12월 1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준비한 스페셜 다이닝 프로모션 ‘더 페스티브 다이닝(The festive dining)’은 잊지 못할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인터내셔널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에서는 특선 메뉴로 그릴에 구운 랍스타 부터 양갈비 구이, 파슬리 버터를 곁들인 제철 굴과 신선한 관자를 더 해 풍성하게 준비되었다. 로맨틱한 디너를 위해서는 안뜨레 레스토랑에서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프렌치 다이닝을 추천한다. 고급 코스 요리와 프랑스 와인 페어링으로 준비되어 낭만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레스토랑 특색에 맞게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메뉴는 12월24일, 25일 양일간 이용 가능하다.
로비라운지에서는 프랑스 전통 크리스마스 케이크인 ‘뷔슈 드 노엘 루즈’와 ‘뷔슈 드 노엘 초코’ 2종을 크리스마스 특선 케이크로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