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이혜진 기자] 이민정이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요리 실력을 공개한다.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25일 오후 10시 10분 MBC에브리원 방송을 통해 이민정, 에릭, 앤디, 정채연, 김광규의 스페인 미용실 영업 첫 날 고군분투기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용실, 이발소 팀의 손님맞이부터 영업 종료 후 숙소에서 쉬는 멤버들의 모습까지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선 이민정의 요리 실력이 공개된다. 스페인 출국에 앞서 그는 “멤버들을 위해 한식을 해야겠다”고 말한 바 있다.
그가 준비한 첫 식사는 고추장찌개. 그는 한식 요리를 위해 한국에서 육수 포까지 챙겨오는 정성을 보였다. 또 처음 만들어본 게 아닌 듯 능숙하게 찌개를 만들었다.
‘통 큰’ 배포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미용실이 잘 안되면 제 돈으로라도 고기를 사겠다”라며 고생한 멤버들을 위해 사비로 고기를 샀다. 그의 요리에 정채연은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감탄했다, 이남열 이발사도 “잘하려고 애쓰는 모습에 고마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AFP통신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1일 세계적인 미국의 여행 잡지 '트래블 앤 리저'(Travel + Leisure)가 세비야(Sevilla)를 ‘2019 세계 최고의 도시’ 13위에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또 지난 1월엔 여행 정보사이트 스카이스캐너가 발표한 ‘한국인 관심 여행지 5곳’에 오르기도 했다.
세비야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스페인 광장 등 신비로운 건축물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 여행객을 압도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관광지로는 과달키비르 강변에 위치한 등대와 대성당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