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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관광청, ‘2019 서울 로드쇼’ 성료스리랑카 정부 관광청 아시아 마케팅 매니저, “스리랑카 관광의 현 상황과 여행정보 발표”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06.11 20:08
지난 10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에서는 ‘스리랑카 서울 로드쇼’가 진행되었다. 사진/ 김지수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지난 10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에서는 ‘스리랑카 서울 로드쇼’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주한 스리랑카 대사관과 스리랑카 정부 관광청이 한국 시장에서 스리랑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열렸으며, 스리랑카 관광의 현 상황과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현지 여행사와 1대1로 만나는 비즈니스 미팅으로 진행되었다.

(우측부터) 스리랑카 정부 관광청 딜룩시 위쿨라마싱허 아시아 마케팅 매니저, 주한 스리랑카 대사관 자갓 아베와라나 대리대사, 스리랑카 항공 한국 사무소 차명진 사장. 사진/ 김지수 기자

행사에는 스리랑카 정부 관광청 딜룩시 위쿨라마싱허 아시아 마케팅 매니저, 주한 스리랑카 대사관 자갓 아베와라나 대리대사, 스리랑카 항공 한국 사무소 차명진 사장 등 여행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했다.

스리랑카 정부 관광청 딜룩시 위쿨라마싱허 아시아 마케팅 매니저는 스리랑카 관광의 현 상황과 여행 정보를 발표했다.

스리랑카 정부 관광청 딜룩시 위쿨라마싱허 아시아 마케팅 매니저는 스리랑카 관광의 현 상황과 여행 정보를 발표했다. 사진/ 김지수 기자

딜룩시 아시아 마케팅 매니저는 “13세기에 살았던 마르코폴로는 ‘스리랑카는 분명히, 같은 크기의 섬 중 가장 아름다운 섬’이라고 말했듯이 스리랑카는 가장 아름다운 섬 중 하나다”라고 말하며 스리랑카 발표를 시작했다.

이어 “스리랑카는 인도양의 남쪽 끝에 자리 잡고 있으며, 크기는 65,610㎢, 지리적으로 그 유명한 실크로드의 동쪽과 서쪽을 연결하는 중심부에 위치한다. 이곳에서의 국제무역은 기원전 15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수도는 ‘콜롬보’이며, 다민족, 다종교 국가이다. 인구는 2,080만으로 인구밀도는 1㎢당 333명, GDP 81억 달러, 1인당 GDP 3,900달러이다”라고 전했다.

스리랑카 관광청, ‘2019 서울 로드쇼’에서 축하 공연도 펼쳐졌다. 사진/ 김지수 기자

또한, “스리랑카 관광산업은 지난 2017년 2,116,407명(3.2% 성장), 2018년 2,333,796명(10.3% 성장)의 총 관광객 방문 수를 기록하며 성장률을 보였다. 스리랑카 방문 관광객 상위 10위 국가는 인도, 중국, 영국, 독일, 오스트레일리아, 프랑스, 몰디브, 미국, 러시아, 네덜란드 순으로 나왔다. 관광산업은 스리랑카의 경쟁력이다. 스리랑카의 관광산업의 주요 요소는 ‘진솔함’, ‘가득찬’, ‘다양성’의 세 가지이다”라고 밝혔다.

딜룩시 아시아 마케팅 매니저가 말하는 스리랑카의 다양한 관광지들은 ‘청정, 문화유산, 야생, 전율, 행복, 축제, 정수’라는 일곱 가지 테마 관광으로 개발된다. 

스리랑카 일곱 가지 테마 관광, 첫 번째 ‘청정’ 

스리랑카 일곱 가지 테마 관광, 첫 번째 ‘청정’. 사진/ 스리랑카관광청

청록색의 파도와 영원한 햇빛과 함께 씻겨 내려가는 황금빛 해변의 인도양의 바다를 뜻하며, 이곳은 신혼여행지의 명소와 더불어 해양 산호초, 다이빙, 스노클링 등의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아루감 베이는 세계 서핑 리그의 개최지이자 아시아의 서핑 중심지이며, 우나와투나는 디스커버리 채널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해변이다. 히카두와, 닐라벨리, 트링코, 파시쿠다는 수영과 스노클링 장소로 최고이다.

스리랑카 일곱 가지 테마 관광, 두 번째 ‘문화유산’

스리랑카에는 3,000년이 넘는 6개의 고고학적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남아있다. 사진은 정글세서 2,300년만에 발견된 시리가야 바위. 사진/ 스리랑카관광청

스리랑카에는 3,000년이 넘는 6개의 고고학적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남아있다. 고대 건축물과 사원인 ‘아누라다푸라’와 ‘플로나루와’, 기원전 3세기의 ‘담블라 석굴사원’과 ‘시기리야 고대도시’, 부처의 신성한 송곳니가 발견된 장소 ‘달라다 말리가와’, 네덜란드의 흔적이 남아있는 ‘골 더치 포트’ 문화유산이 있다.

스리랑카 일곱 가지 테마 관광, 세 번째 ‘야생‘

스리랑카는 멋진 자연환경으로 더욱 빛나는데, 14개의 국립공원과 100여개의 동ㆍ식물이 보존되어 있다. 사진/ 스리랑카관광청

스리랑카는 멋진 자연환경으로 더욱 빛나는데, 14개의 국립공원과 100여개의 동ㆍ식물이 보존되어 있다. 총 92종의 포유류가 서식하고 있으며 이 중의 16종은 스리랑카 고유종이다. 코끼리와 고래처럼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들을 볼 수 있다.

미네리야 국립공원은 아프리카를 제외한 가장 큰 코끼리가 모이는 곳이며, 얄라 국립공원은 표범의 서식 밀도가 가장 높은 곳이다. 신하라자 열대우림은 아마존을 제외한 11,000종의 생태 다양성을 보이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이다. 쿠마나, 분달라 등의 보호구역에서는 431종의 새가 서식한다.

스리랑카 일곱 가지 테마 관광, 네 번째 ‘전율’ 

스리랑카에서는 열기구, 스쿠버 다이빙, 패러글라이딩, 서핑, 스노클링, 카약, 카누, 골프 관광, 트레킹과 하이킹, 급류타기, 산악자전거 등 멋진 모험을 할 수 있다. 사진/ 스리랑카관광청

스리랑카에서는 멋진 모험을 할 수 있다. 열기구, 스쿠버 다이빙, 패러글라이딩, 서핑, 스노클링, 카약, 카누, 골프 관광, 트레킹과 하이킹, 급류타기, 산악자전거 등 스리랑카에서는 다양한 어드벤처를 즐길 수 있다.

스리랑카 일곱 가지 테마 관광, 다섯번째 ‘행복’ 

스리랑카에서는 몸과 마음, 건강에 생기를 채우는 전통적인 힐링 시스템이 있으며, 완벽한 정신 건강을 위하여 명상의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사진/ 스리랑카관광청

스리랑카에서는 몸과 마음, 건강에 생기를 채우는 전통적인 힐링 시스템이 있다. ‘아유르베다’라는 전통 치료법은 5,0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며 스리랑카 고유의 식물을 이용해 치료를 받을 수 있고, 완벽한 정신 건강을 위하여 명상의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스리랑카 일곱 가지 테마 관광, 여섯번째 ‘축제’ 

스리랑카는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기독교와 관련된 다양한 축제가 연중에 있다. 사진/ 스리랑카관광청

스리랑카는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기독교와 관련된 다양한 축제가 연중에 있다. 그중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축제는 ‘켄디 에살라 페라헤라’이다. 이 축제는 아시아 최대의 정통 야외 가장행렬로 매년 8월에 거리에서 개최된다.

스리랑카 일곱 가지 테마 관광, 일곱번째 ‘정수’

스리랑카의 향료인 계피, 카다몬 등이 들어간 세계 최고의 차로 꼽히는 실론티에서 정수를 맛볼 수 있다. 사진/ 스리랑카관광청

스리랑카의 다양한 문화, 종교, 전통이 가진 다양성이 스리랑카의 정수이다. 스리랑카는 중독성 있는 향신료, 광적인 스포츠 크리켓이 유명하며 차를 마시는 사람들은 항상 웃으며 깊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스리랑카의 향료인 계피, 카다몬 등이 들어간 세계 최고의 차로 꼽히는 실론티에서 정수를 맛볼 수 있다. 실론티 의회는 1867년에 설립되었고, 2017년에는 150주년을 맞이하였다. 

이외에도 3,000년이 넘는 스리랑카의 풍부한 음식 문화는 식민지 영향으로 커리 레시피가 발달하였으며, 의류와 나무, 가죽, 도자기 등으로 만든 수공예품을 비롯해 음악, 미술, 영화 등의 예술도 잘 발전되어 있다. 몇몇 세계적인 영화들은 스리랑카를 배경으로 촬영되었으며, 몇몇 인도 영화들도 스리랑카를 배경으로 촬영되었다.

이날 행사는 주한 스리랑카 대사관과 스리랑카 정부 관광청이 한국 시장에서 스리랑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열렸다. 사진/ 김지수 기자

한편, 이날 스리랑카 항공 한국 사무소 차명진 사장은 “지난번에 있었던 부활절 테러와 여파는 스리랑카 정부가 조치를 하여 안정화되고 있다. 올해 계획한 모든 행사도 일정에 변함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여행경보도 조만간에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작년도 스리랑카에 방문한 한국인 여행자는 15,700여명이며, 스리랑카 항공은 몇 년 전부터 서울취항에 관해 항시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 확정은 안 되었다. 스리랑카는 몇 년 전에 일주일 동안 여행을 해본 경험이 있는데, 여행객으로서 인프라가 잘 되어 있었다. 서양 국가에서도 많은 여행객이 방문하기 때문에 시설, 음식, 축제 등이 잘 구비되었다. 이번에 스리랑카 관광청 로드쇼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참석한 모든 분이 많은 정보를 얻고, 함께 노력해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스리랑카 항공 한국 사무소 차명진 사장은 “지난번에 있었던 부활절 테러와 여파는 스리랑카 정부가 조치를 하여 안정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김지수 기자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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