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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신혼여행 못 갔던 신동미 “첫날밤 이렇게 잠옷..”5년 만에 분가한 집에서 첫날 밤
김태형 기자 | 승인 2019.05.28 07:03
'동상이몽2' 신동미가 분가 후 새 집에서 첫날밤을 맞이했다. 사진/ SBS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SBS ‘동상이몽 시즌2’에서 신동미 허규 부부의 이사 첫날밤이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에서는 결혼 5년 만에 분가 후 새 집에서 첫날밤을 맞이하는 신동미 허규 부부의 ‘로맨틱+광란’ 현장이 펼쳐졌다.

부부는 최대 로망이었던 홈바 ‘신규 주점’을 열었다.

남편 허규는 “술이나 한잔 할까? 여기 앞에 괜찮은 바가 있더라고”라며 신동미를 초대했고, 신동미는 “자기야, 음악”이라는 사인에 허규는 로맨틱한 선곡까지 선보였다.

부부는 더 이상 침대 위 작은 협탁에서 술을 먹지 않아도 된다는 현실에 신이 났고, 신동미는 흘러나오는 노래에 맞춰 춤사위를 펼쳤다.

신혼여행을 가지 못했던 신동미가 첫날밤의 로망인 커플 잠옷을 준비했다. 사진/ SBS

이어 신동미는 신혼의 로망인 잠옷을 입고 허규 앞에 깜짝 등장했다. 몰래 준비한 잠옷을 입고 등장한 신동미와 함께 커플 잠옷을 입은 허규는 홈 바에서 술잔을 기울였다.

신동미는 "신혼여행 가서 첫날밤에 커플 잠옷 입는 게 로망이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부모님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신혼집에서 노래를 틀어 놓는 등 분가 첫날밤을 즐겼다.

드라마 촬영 때문에 신혼여행을 가지 못했던 부부의 사연을 들은 MC 김구라는 “상황이 그러면 결혼을 미룰 수도 있었을 텐데, 당시 많이 급하셨냐”라고 묻자 신동미는 "38살 12월 마지막이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형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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