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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여행의 하이라이트 '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이른 새벽 감상할 수 있는 카파도키아 일출
김채현 기자 | 승인 2019.05.05 08:27
전 세계 여행객들의 버킷리스트 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 사진/ '라봉 Ravon' 유튜브 채널

[트래블바이크뉴스=김채현 기자] 최근 방영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멤버들이 터키의 대표 관광지 카파도키아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져 관심을 모았다.

고비용으로 인해 열기구 투어 대신 벌룬이 떠 있는 카파도키아의 전경과 일출을 보려고 아침 일찍 밖으로 나섰지만 기상악화로 아쉬움을 남겼다.

사실 터키여행에서 반드시 해야할 버킷리스트 중 하나는 카파도키아 1000m 상공에서 열기구를 타며 일출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난해 10월 업로드 된 '라봉 Ravon' 유튜브 채널에서는 "나혼자 터키여행 3일차, 카파도키아 벌룬투어! 동화같은 풍경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유튜버 라봉은 파묵칼레에서 카파도키아로 넘어가기 위해 10시간동안 야간버스를 타고 달려갔다. 다음날 열기구 투어를 위해 새벽 3시에 일어난 뒤 4시에 출발했다.

거대한 규모의 벌룬을 타고 1000m 상공으로 올라간다. 사진/ '라봉 Ravon' 유튜브 채널

큼지막한 풍선에 불을 붙이면 순식간에 부풀면서 기구가 위로 떠오른다.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카파도키아는 동화같은 풍경을 자랑한다. 수천년 역사를 지닌 독특한 화산지역, 기이한 모양의 기둥과 바위, 기암괴석 등이 한 눈에 들어온다. 

유튜버 라봉은 "위에서 바라보는 카파도키아 전경, 벌룬이 떠있는 하늘과 일출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뤄 감동"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투어 후 무사히 착륙하면 샴페인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사진/ '라봉 Ravon' 유튜브 채널

한 시간 코스로 진행되며, 착륙 후에는 샴페인 파티도 즐길 수 있는데 이 모든 것이 열기구 투어 상품에 포함돼 있다. 투어 비용은 한화로 약 10~15만원이다.

유튜버 라봉은 비싼 가격 때문에 고민할 여행객들에게 "돈 아깝지 않고 후회 없을 것"이라고 열기구 투어를 경험해볼 것을 추천했다.

김채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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