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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국인 SNS기자단, 산불 피해지역 홍보에 ‘맞손’한국관광공사, 고성 등 피해지역 팸투어 행사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5.02 00:53
한국관광공사가 산불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관광의 빠른 회복을 위해 5월3~4일 강원 산불피해지역에서 공사 운영 내·외국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기자단 1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현장답사 여행(팸투어)을 추진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산불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관광의 빠른 회복을 위해 5월3~4일 강원 산불피해지역에서 공사 운영 내·외국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기자단 1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현장답사 여행(팸투어)을 추진한다.

공사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관광 산업 회복에 일조하고자 지난 4월 9일 관광위기 ‘주의’ 단계를 발령하고, 강원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홍보에 초점을 둔 집중 캠페인을 펼쳐왔다. 각계각층의 관심과 지원으로 강원 관광이 서서히 회복되고 있지만 아직 예년수준을 완전히 되찾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공사는 5월3일 강원도청과 함께 전 세계 14개국 출신의 대규모 SNS 기자단을 피해지역으로 초청, 현장 취재를 지원한다. 동 기자단은 주한 외국인, 유학생 등 외국인 SNS기자단 42명과, 대학생, 파워블로거 등으로 구성된 내국인 기자단 60명 등 총 10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방송인 안혜경 씨 등 유명 인플루언서도 동행한다. 또한 이들은 오는 5월3일 9시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앞 광장에서 열리는 출정식에 참가해 강원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플래시 몹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기자단은 출정식 후 1박2일 일정으로 고성, 속초, 강릉, 동해 등 지역을 방문해 직접 체험한 강원 관광매력을 동시다발적으로 국내·외에 전파할 예정이다. 또한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이들이 생산한 콘텐츠를 공사 온라인 채널인 ‘대한민국 구석구석’ 및 ‘Visit Korea‘ 등과 연계 홍보할 계획이기도 하다.

인도네시아 최대 화장품업체와 공동으로 한국관광 홍보

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지사는 한류를 활용한 한국 관광매력 홍보를 위해 인도네시아 최대 화장품업체인 와르다와 공동으로 두 명의 인플루언서를 초청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인도네시아의 인플루언서(influencer : 연예인 등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개인)와 촬영진이 한국 여행지를 배경으로 한 웹드라마 제작차 한국을 방문중이다.

특히 이들은 한국관광홍보대사인 EXO가 출연한 한국관광홍보 영상에 나오는 여행지들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화제다.

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지사는 한류를 활용한 한국 관광매력 홍보를 위해 인도네시아 최대 화장품업체인 와르다(Wardah)와 공동으로 두 명의 인플루언서를 초청했다. 4.27~5.4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중인 이들은 서울, 부산, 강원도 여행지를 배경으로 하는 웹드라마를 제작중이다.

총 세 편의 에피소드(21분 분량)로 제작될 이 드라마에서는 한국여행 중 만난 두 인도네시아 여성들의 우정이 촬영지의 뛰어난 영상과 함께 전해질 계획이며, 별도로 제작될 와르다의 TV 화장품 광고, 뮤직비디오, 브랜드 포토이미지, 촬영후기 등에서도 한국 여행지가 배경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관광홍보대사인 EXO의 한국관광 홍보 영상물에서 등장했던 촬영지 등 인도네시아 한류팬과 관광객이 선호하는 다양한 곳들이 이들 출연자들의 유명세를 타고 소개돼 방한심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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