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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 서울 근교로 “봄나들이 떠나볼까?”일상의 활력 더하는 서울 속 이색여행지 가볼 만한 곳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5.01 14:38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해 직장인들이 일상의 활력을 채우고 있다. 사진은 서울식물원.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해 직장인들이 일상의 활력을 채우고 있다. 근로자의 날은 지난 1963년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이래로 근로기준법에 따른 유급휴일로 지정되어 왔다.

멀리 떠나지 않더라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서울 근교 여행지로 여행자의 발길이 향하고 있다. 그중에서 따뜻한 봄을 맞이해 방문할 수 있는 서울식물원이 있다. 강서구 마곡동로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은 세계 12개 도시 식물과 식물문화를 소개하는 도심 속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강서구 마곡동로에 위치한 서울식물원은 세계 12개 도시 식물과 식물문화를 소개하는 도심 속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식물원과 공원을 결합해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는 이곳은 축구장 70개 크기에 달할 정도로 방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멸종위기 야생식물을 연구하고, 보존하는 등 도시정원의 역할과 생태교육 기관의 임무를 수행하는 특별한 여행지이다.

고즈넉한 풍경을 따라 만날 수 있는 북촌한옥마을로 서울 여행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예로부터 북촌은 양반이 모여살던 동네로 이곳의 주택은 조선시대의 기와집의 형태를 비교적 잘 보존하고 있다.

고즈넉한 풍경을 따라 만날 수 있는 북촌한옥마을로 서울 여행을 즐겨보자. 사진/ 한국관광공사

경복궁과 창덕궁, 종묘 사이에 자리를 잡고 있고 수많은 가지 모양의 골목길이 인상적이다. 날씨가 온화해진 덕택에 한복을 입고 서울 4대고궁과 함께 북촌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이 크게 늘어났는데, 일부 상점에서는 한복을 입을 경우 할인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더욱 즐거운 휴일을 즐길 수 있다.

과거의 흔적을 따라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서울 여행을 즐겨보는 것도 추천된다. 서울 성곽길은 북악산을 주산으로 인왕산, 낙산, 남산으로 이어지는 18.7km의 둘레길로 서울의 문화와 역사, 생태를 모두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트래킹코스로 인기가 높다.

과거의 흔적을 따라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서울 여행을 즐겨보는 것도 추천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서울 성곽길을 따라 국보 8개를 포함해 총 169개 문화유산이 곳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를 모두 살펴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특히 흥인지문, 돈의문, 숭례문, 숙정문에서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데, 4개의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완주기념배지도 받을 수 있다.

휴일을 맞이해 서울 속 이색적인 공간을 찾아 떠나보자.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조계사는 한국 불교의 중심사찰이다. 고려말엽 창건된 이곳은 일 년 내내 법문이나 염불, 강좌, 또는 제사라든가 그 밖의 의식들이 거행되고 있다.

조계사는 오는 3일부터 시작되는 연등회 준비로 화려한 빛의 축제를 벌이고 있다. 사진/ 연등회

특히 최근 조계사는 오는 3일부터 시작되는 연등회 준비로 화려한 빛의 축제를 벌이고 있다. 경내를 밝히는 전통등 전시회를 보며 잠시 일상의 휴식을 취해보는 것으로 서울 여행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일상의 특별한 휴일을 남산서울타워에서 마무리해보는 것은 어떨까. 남산서울타워는 서울을 대표하는 한국 최초의 타워형태의 관광명소로 해발 243m에 236m의 타워가 서울 전역은 물론 서울주변까지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여행명소이다.

일상의 특별한 휴일을 남산서울타워에서 마무리해보자. 사진/ 남산서울타워

서울을 대표하는 공간답게 최근 남산서울타워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며 더욱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더불어 주변으로 남산공원, 한옥마을, 남산케이블카, 국립극장 등도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며 서울 여행을 즐겨볼 수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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