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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떠나기 좋은 가족 여행지는?가정의 달 5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여행지 추천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4.30 17:15
제주도는 아동을 동반한 가족 여행객이 5월 한 달 동안 가장 많이 찾는 국내 여행지다. 제주도는 아름다운 자연뿐만 아니라 유익한 체험활동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사진/ 제주관광공사, 비짓제주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아고다는 5월 숙소 체크인 기준 예약 데이터를 분석해 아동을 동반한 국내 가족 여행객이 선호하는 여행지를 발표했다. 국내 여행지로는 ‘제주도’를 가장 선호했으며 해외 여행지로는 ‘오키나와’, ‘다낭·호이안’, ‘괌’, ‘세부’, ‘코타키나발루’ 등이 인기 여행지로 꼽혔다.

제주도

제주도는 아동을 동반한 가족 여행객이 5월 한 달 동안 가장 많이 찾는 국내 여행지다. 제주도는 아름다운 자연뿐만 아니라 유익한 체험활동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주상절리, 천지연 폭포 등 절경을 감상할 수 있고, 이중섭 미술관에서 도자기 페인팅 클래스에 참여할 수도 있다. 또한, 테디베어 박물관, 박물관은 살아있다 등에 방문해도 좋다. 서귀포에 위치한 팜밸리 리조트(Palm Valley Resort)에서 기암괴석, 원시림 등이 어우러진 산책로와 아동용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그 밖에도 아이와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다양하다.

오키나와

‘동양의 하와이’라고도 불리는 일본 오키나와는 5월에 해외로 떠나는 가족 여행객이 가장 많이 선택한 여행지다.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추라우미 수족관에서는 고래상어가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나고 파인애플 파크에서는 카트를 타고 파인애플 농장을 구경할 수 있다. 아동용 수영장, 키즈클럽 등이 있는 오키나와 그랜드 메르 리조트(Okinawa Grand Mer Resort)는 가족 여행에 최적화된 숙소다. 아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해 오붓하게 부부만의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다낭·호이안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도 가족 여행객이 선호하는 여행지다. 다낭의 대표적인 명소인 바나산 국립공원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케이블카를 비롯해 바나힐 테마파크가 있어 아이와의 여행에 제격이다. 다낭에서 차로 1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호이안에서는 17세기 무역항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구시가지를 둘러보며 옛 역사를 체험해볼 수 있다. 주요 명소와 가까운 호이안의 리틀 리버사이드(Little Riverside)는 온 가족이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최적의 숙소로, 전용 해변과 스파를 이용할 수 있다.

아름다운 해변으로 유명한 괌 역시 이미 잘 알려진 최고의 가족 여행지다. 투몬비치, 건비치, 리티디안비치 등 다양한 매력의 해변을 즐길 수 있다. 야생 돌고래를 직접 볼 수 있는 돌고래 투어에 참여해도 좋다. 주요 명소와 인접한 아웃리거 괌 비치 리조트(Outrigger Guam Beach Resort)는 온 가족이 함께 물놀이를 하기 좋은 수영장과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세부

필리핀 세부도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여행지로 꼽혔다. 세부는 에메랄드빛 해변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독특한 역사 유적을 보유한 여행지로, 고래상어와 교감할 수 있는 오슬롭 투어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마젤란의 십자가 등 역사적인 명소를 둘러보며 세부의 문화를 엿볼 수도 있다. 샹그릴라 막탄 리조트 앤 스파(Shangri-La's Mactan Resort and Spa)에는 오락실, 실내 놀이터, 아동용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이 있어 아이와 함께 머물기에 제격이다.

코타키나발루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도 인기가 높다. 코타키나발루는 해변, 맹그로브 숲, 반딧불이 등 천혜의 자연으로 유명하다. 특히 세계 3대 석양으로 손꼽히는 아름다운 저녁노을은 놓쳐선 안 될 경관이다. 툰구 압둘라만 해양공원에서는 특별한 생태계 체험을 할 수 있다. 아동을 동반한 가족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아동용 수영장, 전용 해변 등을 갖춘 사바 비치 빌라 앤 스위트(Sabah Beach Villas & Suites)에서의 숙박을 추천한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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