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카라메 달인 “건설사 다니다 일본 출장 중에..” 인생 바꾼 비빔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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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카라메 달인 “건설사 다니다 일본 출장 중에..” 인생 바꾼 비빔우동
  • 김태형 기자
  • 승인 2019.04.27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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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으로 변신하게 된 터닝 포인트 소개
미소카라메 달인의 비법이 담긴 잠실 미소카라메. 사진/ SBS '생활의달인'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생활의 달인’이 서울 3대 비빔우동으로 꼽히는 잠실 미소카라메 달인의 열정을 담아냈다.  

28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은 잠실 송리단길에 위치한 '미소카라메'의 달인(경력 11년)이 있는 맛집을 찾아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들었다.

직접 만든 소스 된장 우동으로 달걀노른자를 터뜨려 비빔장과 섞어 먹는 미소카라메.

미소카라메 달인의 가게는 외관도 일본식 가옥구조라 일본 현지를 느끼게 한다. 미소카라메에 빠진 한 손님은 “일본에서도 쉽게 찾기 힘든 맛집이다. 로컬에서도 뒤지지 않을 미소카라메”라며 칭찬했다.

궁극의 맛이란 그냥 탄생하지 않는 법. 좋은 재료와 작은 정성에서 맛의 차이가 결정된다고 생각하는 미소카라메 달인은 소스를 만드는 데만 48시간을 할애한다.

미소카라메 달인은 “기술은 바탕이 되어야 하고 요리에는 정성이 들어가야 한다고 배웠다”며 앞으로도 발전하는 요리사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미소카라메는 달인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사진/ SBS '생활의달인'

‘생활의 달인’ 제작진이 “어떻게 이런 비법을 알게 됐나”라고 묻자 달인은 과거를 떠올렸다.

미소카라메 달인은 “건설회사에 다니던 중 업무상 출장으로 일본에 갔다. 우연히 아사쿠사에 있는 우동집을 갔는데 너무 맛있었다”며 “너무 배워보고 싶은 욕심에 12번 정도 찾아갔고, 무급으로 일하며 배웠다”고 회상했다. 일본에서 우동을 먹은 뒤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찾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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