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떠나는 가족 봄나들이, 포천 국립수목원과 이동갈비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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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떠나는 가족 봄나들이, 포천 국립수목원과 이동갈비맛집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9.04.27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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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숲길에 20개에 달하는 테마 식물원까지 제법 발품 팔아야
포천 국립수목원을 걸어서 둘러보는 데는 총 3시간 남짓 소요된다. 사진/ 국립수목원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봄이 무르익은 5월, 수도권 포천국립수목원에서 가족 봄나들이를 즐겨보자. 자녀들 자연 교육은 물론 운동부족 아빠, 산소부족 엄마에게 모두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포천 국립수목원을 걸어서 둘러보는 데는 총 3시간 남짓 소요된다. 바야흐로 수목은 연두색 옷을 벗고 슬슬 초록으로 갈아입을 채비 중이다. 전나무숲, 숲생태관찰로, 산림박물관, 백두산호랑이원은 기본으로 둘러보아야 한다.

많고 많은 갈비집 중에 원조이동김미자할머니갈비를 지나칠 수 없는 것은 이 집이 50년 전통의 장인정신으로 음식을 만드는 집이기 때문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포천 이동갈비 맛집 DB

양치식물원, 수생식물원 등 20개에 달하는 테마 식물원까지 제법 발품을 팔아야 한다. 아픈 다리도 쉬어갈 겸 출출한 배로 채울 겸 온가족 함께 이동갈비맛집을 방문해보자.

많고 많은 갈비집 중에 원조이동김미자할머니갈비를 지나칠 수 없는 것은 이 집이 50년 전통의 장인정신으로 음식을 만드는 집이기 때문이다.

원조이동김미자할머니갈비의 메뉴는 크게 두 가지, 수제 양념 갈비와 생갈비를 선보인다. 다양한 미디어에도 소개된 바 있지만 원조이동김미자할머니갈비는 품질 좋은 소고기를 바탕으로 할머니만의 비법양념을 사용하기에 어떤 고기 메뉴든 육질이 상당히 부드럽다.

원조이동김미자할머니갈비는 품질 좋은 소고기를 바탕으로 할머니만의 비법양념을 사용하기에 어떤 고기 메뉴든 육질이 상당히 부드럽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포천 이동갈비 맛집 DB

특히 비법 양념에 숙성시킨 양념갈비는 풍미가 좋을 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단맛이 우러나 아이들은 물론 연로한 어르신의 기호까지 맞추고 있다.

김미자할머니갈비에서는 이동갈비 제공 시 백김치, 동치미, 파절임을 상에 올리는데 고기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비결이므로 사양하지 말고 꼭 맛보자. 실내공간이 넓어 가족모임은 물론 단체모임 가능하며 등산 동호회에서도 포천 가볼만한 곳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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