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폰 ‘갤럭시s8, 아이폰7, G7’ 등 재고정리 인기, 5G 가격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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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폰 ‘갤럭시s8, 아이폰7, G7’ 등 재고정리 인기, 5G 가격인하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4.1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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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면서 성능 좋은 재고 휴대폰 인기몰이
‘콜럼버스폰’이 5G 가격인하와 갤럭시s8, 아이폰7, G7 등 재고정리 및 가격인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 콜럼버스폰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5G를 탑재한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10 출시로 사전예약기간 동안 약 10만대 이상 개통이 되며 사전예약 이상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콜럼버스폰’이 5G 가격인하와 갤럭시s8, 아이폰7, G7 등 재고정리 및 가격인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갤럭시S10 5G가 출시되자마자 반값까지 떨어진 시점에서 갤럭시S8, S9, S10 시리즈의 가격이 인하된 가운데, 온라인 판매 업체 ‘콜럼버스’는 “5G 스마트폰을 더불어 높은 금액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을 위해 저렴하지만 성능이 좋은 제품을 받아보실 수 있도록 재고 정리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콜럼버스에서 진행하는 재고정리 작업에 포함된 모델은 갤럭시S8, 아이폰7, G7 등 다양한 기종의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5G 가격 또한 인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콜럼버스에서는 ‘아이폰7 0원’, ‘아이폰6s 0원’, ‘노트5 0원’, ‘G7 0원’ 등 공시지원금이 높아지고 출고가 인하된 기종들은 현금완납 특가로 진행한다.

이와 관련하여 콜럼버스폰 관계자는 “가격인하 등 재고정리의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를 잘 잡아서 저렴한 가격에 좋은 성능의 스마트폰을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콜럼버스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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