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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피해 떠나는 전 세계 청정 여행지, 1위는?호주, 캐나다, 아이슬란드, 미국, 일본 등 추천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4.12 15:10
최근 국내 미세먼지 수치가 높아지면서 파란 하늘과 맑은 공기를 누릴 수 있는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다. 사진/ 호주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최근 국내 미세먼지 수치가 높아지면서 파란 하늘과 맑은 공기를 누릴 수 있는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글로벌 온라인 여행 예약 플랫폼 아고다가 미세먼지 걱정 없는 청정 여행지로 호주, 캐나다, 아이슬란드, 미국, 일본 등을  추천했다.

호주(공기청정도 1위)

태즈메이니아주의 주도 호바트는 호주에서 가장 깨끗한 공기를 자랑하는 도시로 산과 바다로 둘러싸여 푸른 야생 숲과 한적한 해변을 돌아볼 수 있고, 아름다운 항구에서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사진/ 호주관광청

호주는 세계에서 가장 공기가 맑은 나라다. 특히 태즈메이니아주의 주도 호바트는 호주에서 가장 깨끗한 공기를 자랑하는 도시로 산과 바다로 둘러싸여 푸른 야생 숲과 한적한 해변을 돌아볼 수 있고, 아름다운 항구에서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문화 수도로 불리는 멜버른 역시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최고의 청정 여행지다. 아고다에 등록된 호주 내 3만5000여 개 숙소 중에서 완벽한 휴가를 위한 장소를 찾아보자.

캐나다(공기청정도 4위)

캐나다 밴쿠버는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여행지다. 바다에 근접한 도시답게 다양한 해양 문화도 즐길 수 있으며, 면적이 약 400만 제곱미터(1,000에이커)에 달하는 광대한 스탠리 파크를 비롯해 맑은 공기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명소가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설원으로 유명한 휘슬러와 인근 도시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볼 수도 있다. 아고다에서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숙소를 거점으로 청정 자연을 만끽해보자.

아이슬란드(공기청정도 9위)

천혜의 자연으로 유명한 아이슬란드 역시 대표적인 청정 여행지다. 산으로 둘러싸인 수도 레이캬비크에서는 맑은 공기뿐만 아니라 호수의 비경도 만날 수 있다. 사진/ 레이캬비크 가이드

천혜의 자연으로 유명한 아이슬란드 역시 대표적인 청정 여행지다. 아이슬란드는 거대한 빙하, 웅장한 폭포 등 태곳적 신비를 간직한 자연으로 유명하다. 산으로 둘러싸인 수도 레이캬비크에서는 맑은 공기뿐만 아니라 호수의 비경도 만날 수 있다. 레이캬비크와 인접한 명소 블루 라군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온천욕을 즐기는 것도 좋다. 아고다에 등록된 2,000여 개의 숙소에서 최적의 숙소를 찾아보자.

미국(공기청정도 10위)

자연 친화적 ‘킨포크’ 라이프스타일의 발상지로 알려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도 맑은 공기로 유명하다. 도시 전역이 미국삼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서쪽으로는 태평양과 맞닿아 있다. ‘장미의 도시’라는 별칭을 얻을 만큼 장미가 가득한 워싱턴 공원, 다운타운과 가까운 후드 리버 워터프런트 파크 등을 관광 명소로 추천한다.

일본(공기청정도 27위)

아시아 지역 내 청정 여행지 교토는 수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사찰과 정교하게 꾸며진 일본식 정원으로 유명하다. 사진/ 비지트 교토

일본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제 협약 ‘교토의정서’가 채택된 곳으로 여행객이 선호하는 아시아 지역 내 청정 여행지다. 교토는 수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사찰과 정교하게 꾸며진 일본식 정원으로 유명하며 교토 근교의 우지, 아라시야마는 맑은 공기와 함께 고즈넉한 풍경을 감상하기에 제격이다. 아고다에 등록된 다양한 숙소 중 교토의 분위기를 한껏 누릴 수 있는 숙소를 찾아보자.

한편, 미국 예일대학교가 발표한 ‘2018 환경성과지수(EPI·Environmental Performance Index) 보고서’에서 한국은 ‘공기 청정도’ 부문 전 세계 180개 대상 국가 중 119위에 올랐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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