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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무이 허니문, 최고의 리조트가 선사하는 최고의 식사호사스러운 끝판왕 조식부터 전망만으로도 배부른 석양 디너
임요희 기자 | 승인 2019.04.12 11:38
그 리조트에 그 레스토랑! 코사무이 최고의 레스토랑만 모아보았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최근 신혼여행 시장에서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존재가 있으니 바로 코사무이다. 푸켓과 환경이 비슷하면서 유러피안의 비중이 절대적으로 많아 호젓한 신혼여행이 가능하다는 게 코사무이의 최대 강점이다.

지형적으로 코사무이 풀빌라들은 경사면에 자리 잡고 있어 전망이 좋다. 태국의 모든 호텔이 그렇지만 레스토랑이 확실하다는 것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코사무이의 매력이다. 그 리조트에 그 레스토랑! 코사무이 최고의 레스토랑만 모아보았다.

호사스러운 조식 ‘W: 키친 테이블’

코사무이의 아침은 ‘키친 테이블’에서 호사스러운 조식으로 열자. 사진/ 허니문리조트

사무이 섬 북쪽 매남비치에 자리 잡은 W호텔 코사무이(W Koh Samui)는 드라마틱한 공간 연출을 통해 예쁜 리조트로, 사진 잘 나오는 리조트로 소문나 있다.

인피니티풀의 풀사이드바인 우바는 W의 상징이라고 해도 될 만큼 유명하지만 다이닝 레스토랑 ‘키친 테이블’ 역시 그에 못지않은 맛과 멋을 자랑한다. 코사무이의 아침은 ‘키친 테이블’에서 호사스러운 조식으로 열자.

코사무이 최고 전망 ‘반얀트리: 엣지’

반얀트리 메인 레스토랑 ‘엣지’는 인터내셔날 조식뷔페와 웨스틴, 아시안, 타이식 런치와 디너를 제공한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코사무이 리조트 가운데 반얀트리(banyan tree samui)의 인기를 능가할 곳은 흔하지 않다. 열대지방 휴양지만이 가질 수 있는 낭만적인 분위기가 특징인 반얀트리는 음식도 잘한다.

코사무이 최고의 전망 명소이기도 한 반얀트리 메인 레스토랑 ‘엣지’는 인터내셔날 조식뷔페와 웨스틴, 아시안, 타이식 런치와 디너를 제공한다.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 아무리 더워도 야외 좌석은 포기할 수 없다.

아침도 먹고 싶어요 ‘실라와디: 헤이트’

‘헤이트 레스토랑’은 야외 좌석에서 맛보는 신선한 해산물 요리로 큰 유명세를 얻고 있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코사무이 차웽 비치와 라마이 비치 사이, 한적한 언덕에 자리 잡고 있는 실라와디 리조트(Silavadee Pool Spa Resort)는 ‘아름다운 바위’라는 이름처럼 전망에서 50점을 획득하고 들어간다.

실라와디 메인 레스토랑인 ‘헤이트 레스토랑’은 야외 좌석에서 맛보는 신선한 해산물 요리로 큰 유명세를 얻고 있다. 조식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너무나 원통스러운 멋진 레스토랑이다.

지중해 요리로 유명한 ‘콘래드: 제스트 파티오’

코사무이의 ‘제스트’는 남국의 건강함으로 무장한 지중해 요리를 선보인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2015년 세계여행어워드(World Travel Awards)에서 아시아 최고의 하와이 여행 리조트 우승자로 뽑힌 콘래드 코사무이(Conrad Koh Samui). 코사무이 섬의 남서쪽 끝 외딴 언덕에 위치한 콘래드 호텔은 아름다운 석양, 외딴 섬 경관, 울창한 코코넛 농장 풍경이 장점이다.

한국 콘래드 ‘제스트’가 인터내셔널 요리를 제공하는 반면 코사무이의 ‘제스트’는 남국의 건강함으로 무장한 지중해 요리를 선보인다. 아오타이 비치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제스트 식당에서 행복한 한 끼를 만끽하자.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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