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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유럽의 보석,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클레멘스 콜렌즈 잘츠부르크 관광청 세일즈 마케팅 이사 인터뷰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3.07 00:01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는 유럽 여행지 중에서도 특별함을 더하는 곳이다. 사진/ 잘츠부르크주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는 유럽 여행지 중에서도 특별함을 더하는 곳이다. 우리에게는 특히 음악의 도시로 잘 알려져 있는 낭만 여행지로 1년 365일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어 우리나라 여행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 한국 여행자들의 위상이 나날이 높아지는 까닭에 한국 여행자들을 위한 잘츠부르크 관광청의 움직임도 발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클레멘스 콜렌즈 잘츠부르크 관광청 세일즈 마케팅 이사가 한국을 직접 찾아 잘츠부르크의 매력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 양광수 기자

이에 클레멘스 콜렌즈 잘츠부르크 관광청 세일즈 마케팅 이사가 한국을 직접 찾아 잘츠부르크의 매력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365일 언제 즐겨도 좋은 잘츠부르크

클레멘스 콜렌즈 이사는 봄에는 봄꽃, 여름과 가을에는 트래킹, 겨울에는 야외액티비티를 알프스산맥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잘츠부르크라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사진/ 잘츠부르크주 관광청

“유럽에 많은 국가가 있지만 잘츠부르크만큼 사계절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나라는 흔치 않다. 봄에는 봄꽃, 여름과 가을에는 트래킹, 겨울에는 야외액티비티를 알프스산맥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잘츠부르크이다. 더불어 지역 곳곳마다 울려 퍼지는 음악 축제를 만끽할 수 있다”

클레멘스 콜렌즈 이사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만의 매력을 소개하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그는 특히 올해는 풍성한 축제와 이벤트로 유럽 여행의 즐거움을 두 배로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잘츠부르크는 아름다운 자연 환경은 물론 고대와 중세시대를 대표하는 왕궁 그리고 액티비티까지 유럽을 대표하는 여행지”라며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한국인 여행자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로 한국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시아 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여행시장을 갖춘 우리나라는 지난해 잘츠부르크 내에서 15만 박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사진/ 잘츠부르크주 관광청

실제로 한국은 매년 두 자릿수 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국가로 손꼽힌다. 아시아 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여행시장을 갖춘 우리나라는 지난해 잘츠부르크 내에서 15만 박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이동이 잦은 유럽 여행지 중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로 보인다.

음악과 스키를 동시에... 잘츠부르크 추천 여행

잘츠부르크는 모차르트가 태어난 도시답게 연중 펼쳐지는 음악 페스티벌은 여행자의 오감을 사로잡는다. 사진/ 잘츠부르크주 관광청

잘츠부르크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의 도시로 잘 알려진 여행지로 특히 모차르트의 도시로 우리에겐 친숙한 곳이다. 모차르트가 태어난 도시답게 연중 펼쳐지는 음악 페스티벌은 여행자의 오감을 사로잡는다.

특히 유럽에서 바이로트이 페스티벌과 함께 양대 음악축제로 불리는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잘츠부르크만의 자랑이다.

클레멘스 콜렌즈 이사는 모차르트뿐만 아니라 거장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의 고향,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으로 잘츠부르크와 음악은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양광수 기자
잘츠부르크는 유럽에서도 동계스포츠의 중심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동계스포츠 산업이 발달한 알프스에서도 최고 등급의 스키 산업의 본거지로 손꼽히기도 한다. 사진/ 잘츠부르크주 관광청

클레멘스 콜렌즈 이사는 “모차르트뿐만 아니라 거장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의 고향,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으로 잘츠부르크와 음악은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다”며 “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 곳곳의 문화 유적은 잘츠부르크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알프스의 관문으로 잘츠부르크를 소개했다. 잘츠부르크는 유럽에서도 동계스포츠의 중심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동계스포츠 산업이 발달한 알프스에서도 최고 등급의 스키 산업의 본거지로 손꼽히기도 한다.

한국여행자에게 사랑받는 유럽 대표여행지 될 것

클레멘스 콜렌즈 이사는 2019년과 오는 2020년을 통해 유럽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특별한 여행지로 자리를 잡겠다고 그 목표를 밝혔다. 사진/ 잘츠부르크주 관광청

클레멘스 콜렌즈 이사는 2019년과 오는 2020년을 통해 유럽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특별한 여행지로 자리를 잡겠다고 그 목표를 밝혔다.

그는 “그동안 자연풍경과 겨울 스키 시즌을 토대로 홍보했던 방식을 벗어나 음악과 예술 그리고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여행 방안을 한국 여행자와 공유할 것”이라며 “특히 오는 2020년은 유럽 음악제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100주년을 맞이해 더욱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잘츠부르크 페스티벌뿐만 아니라 1년 365일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오페라, 콘서트, 연극 등이 펼쳐지는 문화로 가득하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양광수 기자

특히 잘츠부르크 관광청은 음악과 연계된 다양한 테마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펼쳐 나간다. 이와 함께 한국 여행업계와 협력해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할 것이라 강조했다.

클레멘스 콜렌스 이사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즐거운 여행이 가능한 곳이 바로 잘츠부르크”라며 “잘츠부르크 페스티벌뿐만 아니라 1년 365일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오페라, 콘서트, 연극 등이 펼쳐지는 문화로 가득하다. 이를 통해 여행자에게 모두가 사랑받고, 친근한 여행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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