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표 태국 과일 먹방 “나 그리마고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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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표 태국 과일 먹방 “나 그리마고 좋아하는데”
  • 김채현 기자
  • 승인 2019.02.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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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유튜브 채널, 다양한 과일 먹방 화제
홍진영 "태국에 가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사진/ 홍진영 유튜브 채널

[트래블바이크뉴스=김채현 기자] 가수 홍진영의 ‘새콤한 먹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진영은 지난달 15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쌈바홍’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태국에 도착한 홍진영은 숙소에서 과일 먹방 쇼를 펼쳤다.

구독자들에게 “태국에 가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라고 질문한 뒤 “나는 과일이 떠오른다. 태국에 오면 꼭 1일 1과일을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진영은 포도송이와 비슷한 과일을 들고 왔다. 그는 “과일의 이름은 모른다”면서 한 알을 따서 입에 넣었다. 거봉 크기의 열매를 맛본 홍진영은 “달다~달아”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홍진영 "과일 이름은 모르지만 진짜 맛있다" 사진/ 홍진영 유튜브 채널

홍진영의 과일 먹방 쇼는 계속됐다.

그는 망고스틴을 가져온 뒤 과육 해체부터 시식까지 야무지게 보여줬다. 홍진영은 “과일 껍질을 까면 마늘 같은 모양이다.”라며 과육을 한입 베어 물었다.

곧바로 시식평에 나선 홍진영은 “(한 마디로) 진짜 맛있다. 현지에서 먹는 과일이 최고다”라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망고스틴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일각에선 바디로션 맛이 난다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내 입에 맞는다”라고 말했다.

홍진영이 태국에서 과일 먹방 쇼를 선보였다. 사진/ 홍진영 유튜브 채널.

망고스틴은 독특한 향기와 새콤달콤한 맛으로 열매 중의 여왕으로 불린다. 종자는 방사상으로 늘어서고 종자 겉에 붙은 육질부를 먹는다. 말레이시아가 원산지이며 타이완 · 필리핀 · 인도 · 스리랑카 등지에 분포한다.

홍진영은 망고스틴에 대해 “작은 것은 씨가 없어 먹기 편하다”라고 꿀팁을 알려줬다.

홍진영 "그린망고는 소스에 찍어먹으면 더욱 맛있다" 사진/ 홍진영 유튜브 채널.

홍진영의 과일 먹방 쇼는 계속됐다. 그린망고를 가져온 뒤 “태국에서 이것을 구입하면 소스도 준다. 소스는 설탕이랑 라면 스프를 섞은 맛이다. 그린망고를 소스에 찍어먹으면 더욱 맛있다”라고 말했다.

직접 시식에 나선 홍진영은 인상을 찡그렸다. 그는 “완전 시다. 나 그리마고 좋아하는데 이건 너무 시다”라고 몸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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