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모(毛)샴푸’ 직접 경험해보세요! 소비자 체험 이벤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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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모(毛)샴푸’ 직접 경험해보세요! 소비자 체험 이벤트 마련
  • 김태형 기자
  • 승인 2018.12.3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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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순환, 시원한 청량감으로 가려움과 비듬 예방
혈액순환, 시원한 청량감으로 가려움과 비듬 예방하는 신개념 샴푸. 사진/ 새싹모샴푸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자연 유래 성분을 담은 ‘새싹모(毛)샴푸’가 2019년 신년을 맞아 오는 1월 6일까지, 1월 중순 이렇게 두 차례에 나누어 소비자 무료 체험 이벤트를 마련한다.

체험단의 주요활동은 블로그 등을 통해 제품소개와 정보를 공유하는데 있으며 평소 블로그와 SNS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제품 후기 작성에 적극적인 참여 의사가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블로그 체험단 커뮤니티 ‘누구나 광고왕’에서 확인 가능하다.

‘새싹모(毛)’샴푸는 최근 탈모인의 증가 추세와 맞물려 샴푸 하나를 구입하더라도 꼼꼼하게 구매하려는 이들이 늘어나는 흐름 속에 식약처가 인증하고 고려대 임상실험을 통과한 제품이다.

無설페이트 無파라벤, 無색소로 자연유래 성분을 담아 자극 성분을 함유하지 않고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탈모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 새싹모샴푸는 비듬, 각질 등의 노폐물을 제거하여 피지분비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주성분인 덱스판테놀은 조직 세포의 성장을 도와 세포 재생효과 촉진 및 두피 가려움증 완화에 도움을 주며, 살리실릭애씨드는 피부 침투가 뛰어나 항균, 항염 작용에 효과적으로 작용하여 두피 트러블을 완화하는 기능이 있다.

멘톨은 두피에 자극을 주어 혈액순환과 시원한 청량감으로 가려움과 비듬을 예방이 가능하며, 진생베리 추출물은 연 중 1주일만 열리는 희귀한 인삼류 열매로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뿌리보다 30배 이상 함유되어 모발 내부의 아미노산 결합조직을 단단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새싹모(毛)샴푸’ 이석준 본부장은 “현대의 공산품이 100% 무해할 수 없다 하더라도 탈모샴푸를 사용하는 고객의 두피와 모발을 생각한다면 자극적인 화학성분들을 최대한 배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설페이트(SLS)나 파라벤 성분이 들어있는 샴푸는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사용하더라도 재빨리 씻어내야 한다"고 말한다.

아울러 "계면활성제인 설페이트(SLS)는 거품을 풍부하게 하고 세척력을 높여 피지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지만, 자주 사용하면 활성산소를 증가시키고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어 오히려 탈모의 원인이 된다. 파라벤은 모발을 부드럽고 윤기 나게 하지만 알레르기와 피부암 유발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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