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제이콥 친구들, 깍두기에 놀라고 노래방에 감탄
상태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제이콥 친구들, 깍두기에 놀라고 노래방에 감탄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12.21 10: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좌충우돌 한국여행 시작...흑돼지집부터 노래방까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스웨덴 친구들이 흑돼지를 즐겼다. 사진/ MBC 에브리원

[트래블바이크뉴스=온라인뉴스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 스웨덴 제이콥 친구들이 한국 여행 중 감탄사를 연발했다.

2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스웨덴 친구들의 좌충우돌 한국 여행이 펼쳐졌다.

공항에 도착하면서부터 놀랐다. 스웨덴 친구들은 공항에 도착해 와이파이를 해결하려 했지만, 통신사에 도착해 긴 줄을 보고 놀랐다. 대기 번호표 시스템을 파악하며 감탄하기도. 야콥은 "미래에 와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스웨덴 친구들은 지도만 보고 무계획 여행을 시작했다.

우연히 발견한 삼계탕 집에 들어갔다. 삼계탕 닭을 한 입 먹은 패트릭은 "너무 부드럽다"며 감탄했다. 빅터는 "스웨덴에는 닭고기를 작게 조각낸 것만 있어"라며 삼계탕 비주얼에 놀랐다. 야콥은 깍두기를 보고 "파인애플인가?"라고 말하면서 “삼계탕과 잘 어울린다”며 흡입했다.

식사를 마친 후 스웨덴 친구들은 인사동을 발견해 들어갔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준현은 "삼계탕 집부터 인사동까지. 진짜 잘 고른다. 운이 좋네"라며 놀랐다.

이후 친구 제이콥을 만나러 고려대학교로 향했다. 제이콥이 나타나자 달려가 와락 껴안았다. 제이콥은 "만난 지 4년 됐다. 한국으로 오면서 모이기 어려웠다"라고 말했다.

제이콥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제주 흑돼지 집으로 이끌었다. 패트릭은 고기를 먹자마자 눈을 감고 고개를 끄덕이며 감탄했다. 빅터는 된장찌개를 맛보며 "이거 완전 내 스타일이야. 맛있어"라고 만족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스웨덴 친구들이 한국 노래방 시스템에 감탄했다. 사진/ MBC 에브리원

한국 여행 때 꼭 들르기로 했던 노래방도 찾았다. “노래방에서 밤을 보내야 해. 그게 이번 여행에서 제일 중요한 거야”라고 합창한 스웨덴 3인방은 개인룸 시스템에 깜짝 놀랐다.

바나 식당에 마련된 무대로 나와 관객 앞에서 부르는 형식의 무대와 사뭇 달랐기 때문이다. 새로운 문화를 접한 친구들은 “인격적이야”, “다른 사람 앞에서 창피함을 느낄 이유가 없네안”라며 한국 노래방 시스템에 만족했다.

Tag
#N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