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솔비가 갔던 ‘낙산해변, 바다보이는’ 양양 맛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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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솔비가 갔던 ‘낙산해변, 바다보이는’ 양양 맛집은?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8.12.21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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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세트인 ‘대게+전방대게’만 시켜도 기본 스끼다시가 한 상
MBC ‘나혼자산다’ 솔비가 갔던 양양 낙산해변 맛집이 여행자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사진/ 나혼자산다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쓸쓸한 바다를 찾아 낭만을 만끽하는 겨울여행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MBC ‘나혼자산다’ 솔비가 갔던 양양 낙산해변 맛집이 여행자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바다가 환하게 보이는 ‘놀자대게’가 그 주인공으로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에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끽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쓸쓸한 바다를 찾아 낭만을 만끽하는 겨울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낙산비치 양양

대게 하면 나이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놀자대게는 세련되고 캐주얼한 가게 분위기 때문에 젊은 층도 많이 찾는다.

양양 놀자대게는 대게 사이즈부터가 다르다. 타의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대게의 크기가 크고 살도 많다보니 먹어본 사람은 대만족이다. 여기에 먹기 좋게 잘라서 나오므로 아이들도 혼자 먹을 수 있다.

낙산해변 낙산사는 강화 보문사, 남해 보리암과 함께 우리나라 3대 관음성지 중 한 곳으로 꼽힌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무엇보다 놀자대게 2인 세트인 ‘대게+전방대게’만 시켜도 기본 스끼다시가 한 상이다. 눈에 들어오는 것만 해도 버터새우구이, 게딱지볶음밥, 홍게라면 등 스끼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최고급 요리로 구성되어 있다.

버터새우구이의 경우 단짠소스에 부드러운 버터가 새우속살까지 스며들어 고소함의 극치를 이룬다. 골뱅이버터구이는 버터에 구운 골뱅이의 식감이 부드러우면서 쫀득한 것이 특징이다. 초장에 찍어먹어도 좋고 그냥 먹어도 담백하니 좋다.

놀자대게는 2인 세트인 ‘대게+전방대게’만 시켜도 기본 스끼다시가 한 상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양양맛집 DB

홍게라면은 홍게 한 마리를 통으로 넣은 후 새우, 홍합, 콩나물, 파를 투척해 시원함이 남다르다. 꼬들한 라면빨은 덤이다. 게딱지볶음밥은 내장에 밥을 볶은 후 참기름, 김, 깨를 넣어 고소함이 끝판이다.

그밖에 놀자대게에서 추가 주문할 수 있는 메뉴로 회, 독도꽃새우, 파인애플생과일주(술)가 있다. 광어막회는 쌈장에 푹 찍어 먹으면 쫀득한 생선살이 입 안에서 살살 녹는다.

독도꽃새우는 누구나 한번쯤 먹고 싶어 하는 메뉴로 갓 잡은 새우 특유의 선명한 색상이 자랑이다. 맛은 두 말할 나위가 없다.

놀자대게는 픽업과 드롭이 가능이 가족여행이나 단체여행 시 방문하기 좋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양양맛집 DB

파인애플 생과일주는 파인애플 한 통을 그대로 세팅해서 나오므로 더욱 이국적으로 즐길 수 있다. 시원하고 달아서 술을 못하는 사람도 기분 내기 좋다. 놀자대게는 픽업과 드롭이 가능이 가족여행이나 단체여행 시 방문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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