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업계와 실질적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교류와 상담의 자리”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6일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아띠홀에서는 ‘2018 두짓 인터내셔널 코리아 로드쇼’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11시 30분까지 기자 간담회가 열렸고, 오후 1시 30분~5시 30분까지는 1:1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된다.
오전에 기자 간담회에서는 두짓 인터내셔널 하송희 이사는 두짓 호텔 & 리조트를 소개했으며,각 호텔 담당자는 로드쇼 참가호텔과 한국 손님 편의와 유치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 및 액티비티에 대해서 설명했다. 특히, 두짓 인터내셔널 바바라 룽 마라딕(Barbara Leung-Maradik) 전무는 2018년 겨울과 2019년도에 새롭게 오픈하는 호텔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두짓 본사를 비롯해 국제 호텔 & 리조트 체인 두짓 인터내셔널에 속한 두짓 타니 파타야, 두짓 프린세스 시나카린 방콕, 두짓 타니 라구나 푸켓, 두짓 타니 마닐라, 두짓 타니 막탄 세부, 두짓 타니 괌 리조트, 두짓 프린세스 문라이즈 비치 리조트 푸꾸옥, 두짓 타니 크라비 비치 리조트, 두짓 타니 라구나 싱가포르 등이 참여했다.
한편, 참여한 호텔 & 리조트 관계자들은 오후 1:1 비즈니스 미팅에서 한국 여행업계와 실질적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교류와 상담의 자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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