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여행 축제/이벤트
동양의 몬테카를로 ‘마카오 그랑프리’ 관전스팟 베스트3, 함께하면 좋은 미식축제시내 도로를 서킷으로 사용하는 마카오 그랑프리, 관전 포인트 알고 가면 더욱 유용해
임요희 기자 | 승인 2018.11.06 10:57
마카오 그랑프리는 올해 65주년을 맞는 관록 있는 자동차경주대회로 아시아는 물론 세계적으로 큰 명성을 얻고 있다. 사진/ 마카오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속도만큼 인간을 매혹시키는 것도 없다. 자동차경주에 관심이 있는 여행자라면 오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마카오를 방문해보자. 마카오 그랑프리는 올해 65주년을 맞는 관록 있는 자동차경주대회로 아시아는 물론 세계적으로 큰 명성을 얻고 있다.

마카오 그랑프리의 관건은 일반도로를 서킷으로 사용하는 ‘기아서킷(Guia Circuit)’이다. 마카로 그랑프리를 ‘동양의 몬테카를로’라고 부르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모나코 GP 서킷과 몬테카를로 랠리 코스는 평소엔 일반 도로지만 대회기간 일반 차량을 통제 F1 서킷으로 활용한다. 사진/ 마카오관광청

모나코 GP 서킷과 몬테카를로 랠리 코스는 평소엔 일반 도로지만 대회기간 일반 차량을 통제 F1 서킷으로 활용한다.

마카오 그랑프리를 제대로 관전하려면 자리를 잘 잡아야 한다. 소문난 관전 스팟으로 리스보아 스탠드(Lisboa Stand), 그랜드 스탠드(Grand Stand), 레저브와 스탠드(Reservoir Stand) 세 곳이 있다.

리스보아 스탠드는 90도로 꺾어지는 커브 구간에 위치해 전방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추월 장면을 직접 지켜볼 수 있어 아는 사람은 결코 놓치지 않는 명당으로 통한다.

그랜드 리스보아는 마카오의 랜드마크를 자부하는 5성급 호텔로 마카오 그랑프리 관전 포인트면서 미슐랭 3스타 맛집 호텔로 유명하다. 사진/ 마카오관광청

그랑프리 빌딩 건너편에 있는 그랜드 스탠드는 출발선과 결승선이 있는 지점으로 부릉대는 소음과 함께 가열차게 속도를 올리는 포뮬러의 황홀한 스타트를 오감으로 만끽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피트레인과 피트 구역까지 다 볼 수 있어 단연 최고의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메인 그랜드 스탠드 출발선 옆에 위치하는 레저브와 스탠드는 경주차와 바이크가 서킷의 첫 번째 코너 구간인 만다린 벤드로 들어가는 모습을 한눈에 관람할 수 있어 역시나 베스트 스팟이다.

마카오의 내로라는 식당들이 총출동하는 흥겨운 먹거리 축제는 마카오 타워 앞 사이완 호수 광장에서 펼쳐진다. 사진/ 마카오관광청

한편 11월은 마카오 그링프리 외에 마카오 푸드페스티벌이 열리는 기간으로 연중 가장 좋은 날씨 속에 마카오 미식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마카오의 내로라는 식당들이 총출동하는 흥겨운 먹거리 축제는 마카오 타워 앞 사이완 호수 광장에서 9일부터 25일까지 펼쳐진다.

선선한 마카오의 가을밤, 노천 테이블에서 갖가지 요리를 맛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채로운 게임도 마련되어 있어 해마다 인기가 더해지는 마카오 최고 인기 축제 중 하나.

450년의 역사를 지닌 마카오 매캐니즈 요리는 베이킹, 그릴요리를 바탕으로 하는 다국적 요리를 표방한다. 사진/ 마카오관광청

마카오는 지리적으로 농수산물 생산이 활발한 광동지역에 자리 잡고 있어 식재료가 풍부하면서 다채롭다. 또한 역사적으로도 전 세계를 누비는 교역선의 기항지인 탓에 세계 각국의 요리법과 향신료가 수입돼 미식의 스펙트럼이 넓다.

특히 450년의 역사를 지닌 마카오 매캐니즈 요리는 베이킹, 그릴요리를 바탕으로 하는 다국적 요리로 ‘아프리칸 치킨 요리’와 ‘매캐니즈식 고추 새우 요리’가 유명하다.

베이징을 대표하는 페이킹덕과 상하이의 샤오롱바오, 민물털게 요리 따자세(大閘蟹), 사천에서 유래한 쓰촨탕, 훠꿔를 비롯해 마카오 대표 간식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는 꼭 먹어볼 것을 추천한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 NEWS

임요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Travel Bike News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상호명 : 트래블바이크뉴스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941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26일  |  제호: Travel Bike News
발행인 겸 편집인 : 김효설  |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37번지 대우디오빌 캔두비즈니스센터 125호
발행일자 : 2013년 12월 4일  |  전화번호 : 02-365-0563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김효진  |  사업자번호 : 110-20-33150
Copyright © 2018 감성미디어 트래블바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